{"product_id":"book-9791157074105","title":"한말 의병의 구국성전","description":"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견지한 한말 의병의 사상과 이념, 그리고 고결한 실천성\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무한한 긍정과 강한 애착의 소산으로 남다\u003cbr\u003e\n이 책은 저자가 지난 20년 동안 여러 지면에 발표한 의병전쟁 관련 학술논고 16편을 모아 묶은 것이다. 의병전쟁이 우리의 국권 수호와 더불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 수호를 표방하고 결행한 거룩한 전쟁이었다는 생각으로 의병전쟁을 ‘구국의 성전’이라 일컬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6편의 논고를 그 주제와 성격에 따라 크게 5개 분야로 유형화하여 나누었다. 의병전쟁을 구국의 성전으로 규정한 제1부에서는 의병전쟁의 역사적 전개과정을 살피고 그 성격과 의미를 구명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제2부에서는 의병전쟁의 전개양상을 파악하는 데 연관된 몇 가지 특정 주제를 다루었다. 전기의병(을미의병) 시기에 중부권역에서 활동한 여러 의진이 외형적으로는 고립 분산되어 활동한 것으로 보이지만, 내적으로는 상호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었음을 구명하였다. 제3부에서는 최익현을 비롯한 의병 11명이 일본 대마도로 유폐되는 경위와 피수생활의 실상을 논급하였다. 여기서는 특히 대한침략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일제의 고도한 정책적 판단과 결정에 따라 의병들이 대마도에 유폐되었음을 논증하였고, 아울러 유폐생활의 실상과 그 고초도 밝혔다. 제4부는 주로 의병 참여자의 항일투쟁과 그로 인해 입은 수난의 참상을 언급하였다. 여기에서는 이만도·최익현·민종식·이남규 등과 같이 대표성을 가진 저명한 인물뿐 아니라, 강원도의 권형원, 경기도의 남상목, 그리고 시위대 시가전 때 순국한 이충순 등을 다루었다. 끝으로 제5부에서는 송상도가 지은 『기려수필』에 입전된 의병을 추출하여 그 내용과 성격을 분석하였고, 이어 전국 의병들이 남긴 창의일기류의 범주와 내용을 간략히 논급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정보화·다변화 시대를 맞은 작금의 세태는 독립운동사의 가치와 효용성을 크게 희석시켰다. 애국선열의 의로운 기상이 세월이 지날수록 여러 가지 이유로 안타깝게도 오히려 그 빛을 잃어가고 있다. 독립운동사가 지닌 소중한 역사 자산을 외면하는 현실이 개탄스럽기만 하지만, 독립운동사의 참된 가치를 발양하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소박한 바람으로 이 책을 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855342332,"sku":"9791157074105","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7074105.jpg?v=177638069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707410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