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7074440","title":"미주 한인사회의 한국독립운동","description":"한국독립운동 자금의 젖줄이었던\u003cbr\u003e\n미주 한인사회 독립운동의 역사\u003cbr\u003e\n이 책은 1882년 조미조약부터 1945년 해방 때까지 미주지역 한인사회와 독립운동의 역사를 네 가지 대주제로 분류하여 연대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역사에서 ‘미주’라고 하면 지역적으로 북미·하와이를 비롯하여 멕시코·쿠바까지 포함한다. 미주는 지리적으로 국내와 멀리 떨어졌고 또 한인들도 많이 살지 않았던 지역이라, 독립운동도 크게 일어나지 않았던 곳이라고 오해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미주지역의 독립운동은 기껏해야 자금을 모아 독립운동을 지원하는 활동이 대부분이었다고 알고 있다.\u003cbr\u003e\n미주 한인들은 만주나 연해주에서처럼 일제 군경을 상대로 직접 항전을 벌일 수는 없었지만, 자신들이 가진 물질을 모두 희생하여 독립운동에 참여하였다. 미주의 한인사회의 인구는 고작 1만 명에 불과하였지만, 독립운동에 있어 금전적 지원은 무장투쟁만큼이나 중요했다. 미주지역은 ‘한국독립운동 자금의 젖줄’이었다고 할 정도로 독립운동에 막대한 자금을 제공했던 것이다.\u003cbr\u003e\n이 책에서는 그동안 독립운동사에서 크게 조명되지 않았던 미주지역 한인사회의 한국독립운동의 역사를 집약적이면서도 구체적으로 다뤘다. 미주지역은 독립운동 당시 가장 중요한 자금의 원천이었고, 임시정부와 직접 연결되어 있다는 두 가지 점에서 중요한 역사적 의미가 있다. 또 미주는 이승만·안창호와 같은 우리 독립운동계 거목들의 주된 활동무대였다.\u003cbr\u003e\n미주지역 독립운동은 특히 대한민국임시정부의 활동과 상당히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었다. 미주에서 오랜 역사를 가졌고 가장 강력한 조직을 가진 대한인국민회를 비롯하여 동지회·흥사단, 그리고 1940년대 재미한족연합위원회까지 대부분의 한인단체들은 임시정부를 옹호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펼쳤다. 임시정부를 정확하게 이해하려면 미주지역 독립운동을 알아야만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u003cbr\u003e\n미주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에서 결코 간과할 수 없는 것은 이승만과 안창호가 펼친 활동이다. 이 두 인물은 미주 한인사회와 독립운동을 이끈 최고의 지도자였다. 이승만은 하와이 한인사회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임시정부 대통령이라는 직책을 가지고 워싱턴의 구미위원부를 중심으로 대미 외교를 펼쳤다. 안창호는 북미지역 한인사회를 중심으로 공립협회를 창설하여 국권회복운동을 이끌었고, 대한인국민회와 흥사단은 그의 독립운동 노선을 지지하는 단체이며 최대의 세력이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272282364,"sku":"9791157074440","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7074440.jpg?v=177638261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707444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