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7234783","title":"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70: 명태, 우리 바다로 돌아올까?(디베이트 월드 이슈 시리즈 세더잘 70)(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명태는 차가운 바다에 살잖아.\u003cbr\u003e\n\u003cbr\u003e\n지구 온난화 때문에 우리 바다를 떠난 거야!”\u003cbr\u003e\n\u003cbr\u003e\nvs\u003cbr\u003e\n\u003cbr\u003e\n“남획이 문제였어. 어린 명태를 지켜 주면\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 바다에도 명태가 돌아올 거야!”\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말이 지나치게 많을 때 속된 말로 ‘노가리 깐다’라고 하죠? 노가리는 새끼 명태예요. 명태는 알을 한 번에 20~100만 개에 이를 만큼 많이 낳는답니다. 명태가 한꺼번에 몰려와 알을 낳으면 바다가 뿌옇게 보일 정도였대요. 이처럼 많이 산란하는 명태의 습성에 빗대어, ‘노가리 깐다’라는 표현이 생겨났었죠.\u003cbr\u003e\n\u003cbr\u003e\n관련된 속어가 익숙할 만큼 명태가 우리 일상에 깊숙이 스며든 셈입니다. 국물 요리를 유난히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식습관에 부합하는 데다, 부위별로 쓰임새가 있어서 색다른 맛을 낼 수 있었기에 명태는 국민 생선으로 발돋움했어요. 차가운 겨울바람에 생선을 말리는 가공법(동결건조법)과 명태 유통망이 자리 잡은 조선 후기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전국 각지에서 명태를 즐겨 먹었답니다. 어로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면서 1981년 한 해에만 16만 톤이 넘는 명태를 어획할 정도였죠.","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522466044,"sku":"9791157234783","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7234783.jpg?v=177638369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723478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