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7234882","title":"아바나에서 태양을 보다(어린이여행인문학 1: 쿠바)(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엘리베이터가 멈춰도 괜찮아, 올드카가 고장 나도 문제없어\u003cbr\u003e\n\u003cbr\u003e\n누구나 예술가로 변하는 쿠바 아바나에서는 다 잘될 거니까!\u003cbr\u003e\n《아바나에서 태양을 보다》가 특별한 이유는, 쉽게 만나볼 수 없는 낯선 문화에 다가설 길을 열어 주기 때문이에요. 조금은 기분 나쁜 상상을 함께 떠올려 볼까요 -온몸이 익어 버릴 것 같은 무더운 여름날, 집으로 향하던 버스가 갑자기 멈춰서요. 고장 났나 봐요. 버스에서 내려 끓어오르는 아스팔트 길 위를 걸으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땀으로 찐득하게 젖어요. 양손 가득 무거운 짐을 들고 허겁지겁 아파트로 들어왔는데 엘리베이터 문에 대뜸 알림이 붙어 있네요. “고장.” 으, 생각만 해도 끔찍한걸요. 이렇게 열 받고 짜증 나는 날엔 도대체 어쩌면 좋을까요?\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바나에서 태양을 보다》 속 쿠바 친구들이 답을 알려줄 거예요.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서도 곤란한 일은 자주 일어나요. 음식을 나눠 주는 배급소 앞에는 항상 줄이 길어 꼬리가 안 보일 지경이고요, 도시 전체의 전력이 부족한 터라 잊을 만하면 정전이 나서 엘리베이터가 멈춰요. 반세기 전에 만들어져 여태 도로를 누비는 올드카들은 툭하면 고장 나지요. 이럴 때 아바나 친구들은 어떻게 할까요 -‘되면’ 된대요! 내 차례가 올 때까지 이웃과 수다 떨면 ‘되고’, 전기가 다시 들어오기를 기다리면 ‘되고’, 자동차는 내 손으로 뚝딱 고치면 ‘된다’라고요. 뭔가 잘 안 풀리는 날에도 아바나에서라면 걱정하지 마세요. 아바나 친구들과 웃고 떠들고 노래하고 춤추다 보면 나도 모르는 새 웃고 있을 테니까요.","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247018236,"sku":"9791157234882","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7234882.jpg?v=177638249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723488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