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7235650","title":"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77: 한강의 기적, 다시 올까?(디베이트 월드 이슈 시리즈 세더잘 77)(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경제성장이 먼저야! 한강의 기적이 다시 와\u003cbr\u003e\n\u003cbr\u003e\n눈부신 경제성장을 하면 모든 게 해결될 거야!”\u003cbr\u003e\n\u003cbr\u003e\nvs\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제는 분배도 신경을 써야 해!\u003cbr\u003e\n\u003cbr\u003e\n예전과 같은 한강의 기적이 다시 오면 안 돼!”\u003cbr\u003e\n언제부터인지 우리나라를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풍조가 퍼졌습니다. 우리의 현대사를 과소평가하고, 우리나라를 살기 힘든 곳으로 비하하는 신조어가 유행했습니다. ‘헬조선’이 대표적이지요. 그런데 이상합니다. ‘망한민국’이라고 자조하는 오늘날이야말로 실은 단군 이래 우리나라가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풍부한 자본을 가진 시대거든요.\u003cbr\u003e\n\u003cbr\u003e\n실제로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은 국제사회에서 대단하게 평가되고,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독일의 경제 재건을 뜻하는 ‘라인강의 기적’에 빗대어 ‘한강의 기적’이 유명하지요. 특히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황폐해진, 복구에 최소 100년이 필요하리라고 맥아더가 평했던 이 땅이 출발선이었기에 ‘한강의 기적’은 더욱 경이롭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세계 최빈국이어서 국제사회의 원조로 연명했던 1950년대야말로 ‘지옥불 반도’에 더 가까웠을지도 모르는 셈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국제 원조를 받던 처지에서 세계 최초로 원조공여국으로 이행했습니다. 이제는 G20의 일원으로 세계 경제 질서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지요. 그래서 많은 개발도상국이 우리나라를 발전 모델로 삼아 배우기 위해 노력합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557036284,"sku":"9791157235650","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7235650.jpg?v=177638385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723565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