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7282265","title":"꽃을 만진 뒤부터(지혜사랑 시인선 167)","description":"\u003cp\u003e나영순 시집『꽃을 만진 뒤부터』. 나영순 시인의 두번째 시집으로 시인의 주옥 같은 작품을 모아 엮었다. '꽃을 만진 뒤부터'란 작품은 ‘꽃을 만진다’는 감각적인 표현은, 직접 접촉하는 촉감과 더불어  ‘비로소 알게 되었다는 것’, ‘본질에 접근했다는 것’ 등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화해를 가능하게 해준 힘은 ‘빛’이다. 시인이 말하는 이 ‘빛, 햇빛’은 신성한 힘, 어쩌면 종교적인 신神을 의미하는 것 같다. 그 빛은 꽃을 피워 지은이에게 보여줌으로써 “지금 살아야 하는 이유”를 보여주고 계시다. 신의 신성한 힘과 시인의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무한한 사랑의 힘, 계승되는 핏줄의 따스함이 시인을 살게 한다. 그리고 위에서 받은 사랑을 아래로 무한히 베풀며 살게 한다고 시인은 노래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709178108,"sku":"9791157282265","price":1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7282265.jpg?v=177638459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728226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