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7283965","title":"기해년의 기도(J.H CLASSIC 49)(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시정신이 풍부한 시란 정신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엘리어트의 말처럼 사상이 장미의 향기로 형상화 되었을 때 비로소 시정신으로 살아나는 것이므로 이를 문학성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결론은 좋은시는 시정신에 달려있다. 니체는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모든 씌어진 것 중에서 나는 다만 피로써 씌어딘 것만을 사랑하노라. 피로써 쓰라.” (『운명의 별이 빛날 때』최인제 역, 1962)이 무시무시한 경고를 들으면서 글을 쓴다는 자세를 가다듬는 데서 글쓰기를 시작하려 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097268476,"sku":"9791157283965","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7283965.jpg?v=177638181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728396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