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7325955","title":"나의 너에게","description":"삶의 영원한 과제인 사랑에 대해서 장시진은 생각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생각해 보세요 \u003cbr\u003e\n\u003cbr\u003e\n기다림의 나날 속에 힘들고 외로웠던 일들을\u003cbr\u003e\n\u003cbr\u003e\n헛되이 하렵니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한 것들을 헛되게 한다면\u003cbr\u003e\n\u003cbr\u003e\n당신은 자신에 대해 너무도 부끄러울 겁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불행으로 삶을 비관하렵니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렇다면 나는 당신을 선택한 것에 대해 \u003cbr\u003e\n\u003cbr\u003e\n괴로워할지도 모릅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나는 당신에 대해 많이 알고 있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렇기에 당신의 그러한 모습을\u003cbr\u003e\n\u003cbr\u003e\n지켜보고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나는 절대 그러한 모습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나는 당신을 올바른 위치에 서게 할 겁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 많았던 아픔을 뒤로하고 다시는\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한 아픔을 느끼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여러 측면에서 바라본 사랑의 시작과 그 과정 그리고\u003cbr\u003e\n\u003cbr\u003e\n앞으로의 사랑을 바라보는 시각은 남다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렇다고 오직 사랑만은 바라보는 것이 아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당신은 나의 생활 속에 침범할 수 없는 존재로\u003cbr\u003e\n\u003cbr\u003e\n기억 속에서만 가물거릴 겁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것이 전부입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고 한때 내가 죽도록 사랑했던 당신은 \u003cbr\u003e\n\u003cbr\u003e\n다른 누군가가 되어버릴 겁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철부지의 불꽃놀이 \u003cbr\u003e\n\u003cbr\u003e\n다시금 당신이 내 곁으로 돌아온다 하여도\u003cbr\u003e\n\u003cbr\u003e\n마음속에서 받아들이길 거부하는\u003cbr\u003e\n\u003cbr\u003e\n미운 존재가 되어버릴 것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제는 과거형이 되어야겠지요」\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랑과 이별 그리고 삶에 대한 이야기\u003cbr\u003e\n\u003cbr\u003e\n때로는 가깝게, 때로는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u003cbr\u003e\n\u003cbr\u003e\n장시진은 바라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자신을 반성할 줄 알고 실패를 교훈 삼아 스스로 \u003cbr\u003e\n\u003cbr\u003e\n딛고 일어설 수 있는 \u003cbr\u003e\n\u003cbr\u003e\n참다운 노력을 실천하려는 사람들에게 \u003cbr\u003e\n\u003cbr\u003e\n공통적으로 주어지는 것이 있다면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것은 자기만족의 성취감과 행복일 것입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고 자신을 나약하고 위태로운 존재로 이끌며 \u003cbr\u003e\n\u003cbr\u003e\n비관적인 삶을 \u003cbr\u003e\n\u003cbr\u003e\n선택한 사람에게는 오직 두렵고 무기력한 나날들이\u003cbr\u003e\n\u003cbr\u003e\n자신들의 가슴을 바보스럽게 멍들이며 짓밟고 말 것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정작 두려워야 할 이유도 \u003cbr\u003e\n\u003cbr\u003e\n나약해야 할 이유도 없으면서」\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랑은 곧 삶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장시진은 그렇게 말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랑으로부터 시작된 모든 과정과 삶의 과정은 상통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 이상을 강요하려하거나 인정하라고 권하지는 않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장시진은 스스로의 판단으로 자신을 이끌라고 하지만\u003cbr\u003e\n\u003cbr\u003e\n그것에 아주 작은 소스만 전할 뿐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저 소소함을 원할 뿐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나는 무작정 걷는 것을 좋아해요 \u003cbr\u003e\n\u003cbr\u003e\n산이든, 도심이든, 그 속의 작은 골목길이든, 강가든, 어디든 \u003cbr\u003e\n\u003cbr\u003e\n길이 있는 곳이나 혹은 길이 없는 곳이나 상관하지 않아요」","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226538236,"sku":"9791157325955","price":16.2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7325955.jpg?v=177638240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732595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