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7746668","title":"식물 사진관(당신의 친구가 될 식물을 찾아 주는)","description":"식물을 향한 조심스러운 고백\u003cbr\u003e\n이제는 반려식물이라는 말이 낯설지 않다. 반려동물처럼 식물과 가족이 되어 함께 살아가겠다는 이들이 그만큼 늘어났기 때문이다. 서점가에는 식물과 관련된 책이 많아졌고, 플랜테리어가 유행하며, SNS에서 그럴듯한 식물 사진과 마주하는 일도 흔해졌다. 아니, 어쩌면 늘어났다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 식물은 늘 우리 곁에 있었으니까.\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렇다면 우리는 왜 갑자기 식물을 이야기하게 되었을까. 이 책의 저자는 “어느 날, 식물을 찍고 싶어졌다”고 말한다. 식물은 늘 우리 생활 곳곳에 머물고 있었기에 식물을 찍겠다고 마음먹은 일은 새삼스러운 결심인 듯했다. 저자는 더 나아가 식물에게서 다양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식물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급기야 좋아하는 것을 여러 사람과 나누기 위해 적지 않은 시간을 할애해 나름대로의 식물 이야기를 기록하게 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무언가를 사랑하게 되는 데는 수많은 이유가 존재한다. 반면에 그 모든 이유는 하나의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기도 하다. 그저 좋아졌기 때문이다. 새삼스럽게도 말이다. 그리하여 이 책은 식물에 깊게 반했지만, 아직은 서툴고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그 애정에 관해 이야기하는 따뜻하고 사려 깊은 고백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250393340,"sku":"9791157746668","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7746668.jpg?v=177638251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774666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