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7801626","title":"20세기 인천부평 대중음악","description":"‘음악도시 부평’의 살아있는 대중음악사\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950~60년대의 부평은 미군부대 애스컴(ASCOM, United States Army Support Command City)을 거점으로 부대 내\/외에 라이브클럽이 있었다. 클럽을 통해 스탠더드 팝과 로큰롤 등이 우리나라에 유입되었고 부대 내 클럽 오디션에 통과해 무대에 오른 뮤지션은 곧잘 방송을 타기도 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당시 전국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을 수 있었던 부평은 국내 음악가들의 활동 무대면서 타 지역 진출을 위한 주요 거점이었다. 또한 국내 대중음악에 장르가 확장되는 계기를 주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부평 음악·융합도시 조성사업은 이러한 역사를 배경으로 그동안 발굴, 연구되지 못했던 부평의 역사적·인적·음악적 자원을 발굴하고, 창의적 재생산을 통해 문화도시 정체성을 구축하며 음악적 가치를 재창조하고자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20세기 인천부평 대중음악』은 본 사업 중 아카이빙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장유정(~1940년대), 최규성(1950~60년대), 서병기(1970년대), 송명하(1980년대), 김성환(1990년대)과 같은 전문 대중음악 연구자들이 참여하여 공동집필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광복 이전의 음악은 \u0026lt;인천아리랑\u0026gt;의 존재와 의의에 다가간 것이 의미 있는 성과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1950년대와 1960년대는 이 책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으로, 자료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필자가 직접 발로 뛰며 인천에서 활동한 가요인들을 찾아 인터뷰 하며 자료를 모았다. 1950년대 인천 대중음악의 마지막 증언자인 이관섭 선생님과의 인터뷰가 이 책에 실려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1970년대는 필자가 기자로 활동하며 가요인들을 직접 만나서 인터뷰한 내용을 토대로 생생하게 정리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1980년대는 장르에 상관없이 인천과 관련된 대중가요 상황을 입체적으로 서술했다. 특히 1985년부터 2000년까지 인천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밴드의 계보를 작성하여 인천과 관련된 밴드들의 활동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1990년대는 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필자의 장점을 십분 살려 직접 보고 들은 인천 부평 대중음악과 관련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6083826940,"sku":"9791157801626","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7801626.jpg?v=177644311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780162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