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7803132","title":"동편제: 심청가 흔적을 찾아서(CD수록)","description":"36년간의 자료 수집을 토대로 \u003cbr\u003e\n\u003cbr\u003e\n동편제 《심청가》를 총체적으로 다룬 첫 기록서!!\u003cbr\u003e\n동편제에도 《심청가》가 있나 싶을 정도로 오늘날 동편제 판소리에서 《심청가》는 존재감이 거의 없다. ‘동편제는 《적벽가》이고 서편제는 《심청가》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적벽가》는 동편제의 대표적인 판소리로, 《심청가》는 서편제의 전유물처럼 굳어진 느낌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래전에는 중고제, 동편제가 《심청가》의 음악문화를 주도했는데 박유전 명창이 등장하여 서편제 《심청가》를 신선하게 내놓으면서 점차 밀려나기 시작했다. 일제 강점기를 기점으로 중고제, 동편제 《심청가》의 공연, 음반 취입, 방송 활동이 주춤했고 20세기 말에는 중고제, 동편제 《심청가》의 완창 전승이 끊어지게 되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전승이 위태롭고 단절된 동편제 판소리 《심청가》를 총체적으로 다룬 첫 단행본으로, 국악음반박물관 관장인 저자가 36년간의 자료 수집을 토대로 집필하였다. 옛 판소리 유성기음반, 창본 등 자료들이 귀하여 그간 이러한 판소리 역사와 전승 흐름을 알기가 어려웠는데 중고제, 동편제 《심청가》 희귀 자료들 대부분이 국악음반박물관에 의해 발굴되어 이러한 연구 성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 저자는 지금까지 발견된 동편제 《심청가》 음반, 창본 등 중요 자료를 모두 수록하고 분석하여 미래의 판소리, 한국 음악의 든든한 뿌리와 선봉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표를 두었다고 말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번에 처음으로 집대성한 CD음반 《동편제 심청가 걸작집》이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어 동편제 《심청가》 연구와 복원의 핵심 자료가 될 것이며, 귀명창들에게는 단비와 같은 감상거리가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6124229884,"sku":"9791157803132","price":47.1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7803132.jpg?v=177644329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780313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