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7834020","title":"미래부 1","description":"\"기후위기의 가장 큰 피해자는 아직 태어나지 않은 사람들이다.\"\u003cbr\u003e\n미래 세대가 현재에 보내는 청구서, 《미래부》\u003cbr\u003e\n습구온도 35도-인간 생존의 이론적 한계에 도달한 대열파가 인도 북부를 덮치고, 전력망이 무너지며 2,000만 명이 목숨을 잃는다. 이 전대미문의 재난 이후, 아직 태어나지 않은 미래 세대와 스스로를 대변할 수 없는 생명체들을 위한 국제기구 '미래부'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u003cbr\u003e\n소설은 기후위기를 생태·과학은 물론 정치·경제·철학·외교 및 법학 지식적인 관점에서 폭넓게 다룬다. 탄소코인, 국제 금융 시스템 개혁, 협동조합과 최대임금제 등 기후위기를 막기 위한 다양한 제도적 상상력은 독자들을 현행 자본주의 너머의 체제를 사유하도록 이끈다.\u003cbr\u003e\n저자 킴 스탠리 로빈슨은 \"우리가 노력한다면 대멸종을 피할 수 있는 도구가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소설을 썼다고 밝혔다. 하지만 해법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는 미래가 바뀌지 않는다. 《미래부》는 독자들에게 미래에 대한 안도와 희망을 전하는 동시에, 소설 바깥의 현실에서 무엇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 묻게 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36347814140,"sku":"9791157834020","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7834020.jpg?v=178281201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783402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