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7921379","title":"우리 엄마가 사라졌다(아이엔북 창작동화 21)","description":"뭐든 다 안 된다고 하는 엄마,\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렇게 못마땅하면 내다 버리라는 성운이.\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런데 엄마가 아무 연락도 없이 사라졌어요!\u003cbr\u003e\n학교 끝나고 창균이네서 놀던 성운이는 더 놀고 싶지만 그만 돌아오라는 엄마의 전화를 받고는 투덜거리며 집으로 향한다. 성운이는 엄마에게 자기 맘대로 대왕이라며 “그렇게 못마땅하면 그냥 날 내다버리세요.” 하며 대든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자 엄마는 성운이를 아파트 뒤쪽 쓰레기장으로 데려가 번쩍 들어올려 쓰레기통에 버리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성운이는 그제야 엉엉 울며 잘못했다고 빌지만, 엄마가 밉기만 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마음껏 놀지도 못하게 하고. 보고 싶은 텔레비전 프로그램도 못 보게 하고, 동생 소운이와 강아지 단비만 예뻐한다고 생각하는 성운이는 엄마가 진짜 우리 엄마가 맞느냐며 아빠에게 묻기까지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느 비 오는 토요일, 엄마는 시장에 다녀온다고 나간다. 실컷 게임을 하며 놀다가 지루해진 성운이는 엄마 마중을 가자며 소운이를 꼬드겨 밖으로 나간다. 마땅히 갈 곳이 없자 아파트 놀이터에서 물장난을 하며 놀다가 경비원 아저씨에게 혼이 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집으로 돌아온 성운이는 엄마가 했던 것처럼 소운이의 비옷을 벗겨주고, 머리 물기를 닦아주고, 먹을 것을 챙겨 준다. 천둥 번개가 치는 깜깜한 밤이 되었는데도 엄마는 돌아오지 않자, 성운이는 무서워하는 소운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벌벌 떨고 있는 단비를 안아주며 오빠 노릇을 톡톡히 해낸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성운이는 자신이 엄마 말을 안 들어서 엄마가 사라진 것 같아 불안한 마음에 경찰서에 전화를 하지만 경찰 아저씨는 장난 전화인 줄 알고 성운이를 야단친다. 자신의 말을 믿지 않는 경찰 아저씨한테 실망하며, 성운이는 다시 할머니, 외삼촌과 이모한테 전화를 해서 엄마가 사라진 사실을 알린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엄마를 찾았다는 외삼촌의 연락을 받고 급히 병원으로 가보니 붕대를 칭칭 감은 엄마가 침대에 누워 는 게 아닌가. 시장을 보고 돌아오던 중 교통 사고가 났고, 그 충격으로 의식을 잃었던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할머니는 동생 밥도 챙겨주고, 경찰서에 신고도 한 성운이가 기특하다고 칭찬하시지만 성운이는 엄마를 보자 눈물이 쏴아 하고 쏟아진다. 엄마를 다시 볼 수 있어 기쁜 성운이는 어른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에도 엄마의 손을 꼭 잡고 놓지 않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178926332,"sku":"9791157921379","price":1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7921379.jpg?v=177638218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792137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