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7941612","title":"대학연의 5(동양고전역주총서 79)(동양고전역주총서 79)","description":"≪대학연의大學衍義≫는 정치적으로 유교의 영향력이 지대하였던 동아시아에서 정치지도자들의 필독서로 인식되었던 책으로, 남송南宋의 성리학자인 진덕수眞德秀(1178~1235)가 지은 책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진덕수는 ≪대학大學≫에 주목하여 ≪대학≫의 8조목, 즉 격물格物·치지致知·성의誠意·정심正心·수신修身·제가齊家·치국治國·평천하平天下의 의미를 부연설명하면서, 유교 경전 및 여러 역사서에서 제왕학帝王學에 관련된 긴요한 내용들을 뽑고 여기에 자신의 견해를 덧붙여 이 책을 저술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대학≫은 원래 ≪예기禮記≫의 한 편이었는데, 송宋나라 때 ≪예기≫에서 분리하여 사서四書로 편입하면서 매우 중요시된 책이다. ≪대학≫의 핵심은 수기修己와 치인治人에 있는데, 이 때문에 개인의 수양서일 뿐만 아니라, 제왕帝王의 정치서로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래서 진덕수는 ≪대학≫을 ‘천하에 임금 된 이들의 율령律令이며 격례格例’라 하였고, 또 ≪대학연의≫ 서문序文에서는 이렇게 말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임금 된 자가 ≪대학≫을 몰라서는 안 되며 신하 된 자가 ≪대학≫을 몰라서는 안 된다. 임금이 되어 ≪대학≫을 모르면 치세治世를 이끌어내는 근원을 맑게 할 수 없고, 신하가 되어 ≪대학≫을 모르면 임금을 바로잡는 법을 다할 수 없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678245116,"sku":"9791157941612","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7941612.jpg?v=177638446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794161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