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7945337","title":"역주 예기집설대전 3","description":"≪예기禮記≫의  대표적 주석서, 오경대전五經大全의 하나\u003cbr\u003e\n≪예기≫는 사서오경四書五經의 하나로 동양문화의 핵심인 예禮를 설명한 책이다. ≪예기집설대전禮記集說大全≫은 명明나라 성조成祖 영락제永樂帝 때 호광胡廣 등에 의해 편찬된 오경대전五經大全의 하나로 ≪예기≫의 대표적 주석서이다. 이 책은 진호陳澔(元)의 ≪예기집설禮記集說≫을 바탕으로 송宋나라와 원元나라의 학설들을 모아 만든 책이다. 진호는 주자朱子의 사전四傳 제자로, 성리학性理學에 지대한 영향을 받은 인물이다. 기존 ≪예기≫ 해석의 주류였던 정현鄭玄(後漢)의 주注와 공영달孔穎達(唐)의 소疏를 산삭刪削하고 성리학자들의 학설을 종합하여 편찬한 책이 바로 ≪예기집설≫이다. \u003cbr\u003e\n이 책은 조선시대 유학자들의 필독서로 당시 ≪예기≫ 해석의 표준이 되어 과거科擧에서 주요 교재로 채택되었고, 경학연구經學硏究에도 기본 교재로 쓰였다. 조선 전기의 대표적 경학經學 연구자인 권근權近은 ≪예기집설≫을 연구하여 15년간 ≪예기천견록禮記淺見錄≫을 집필하였으며, 조선 중기 김재로金在魯의 ≪예기보주禮記補註≫는 ≪예기집설대전≫에 수록된 진호 및 제가諸家의 학설에 잘못이 있거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 것으로 조선시대 학자들의 ≪예기≫ 관련 저술 중에 가장 방대하고 정밀한 책이다. 본서에서는 ≪예기천견록≫이나 ≪예기보주≫ 같은 우리 선현의 학설도 많이 참조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역주 예기집설대전 3≫을 출간하며\u003cbr\u003e\n≪역주 예기집설대전 3≫은 한학자漢學者이자 한문고전 번역으로 명망이 높은 성백효 선생과 오랫동안 ≪예기≫를 연구해온 이상아, 연석환 연구원이 함께 번역하였다. 성백효 선생은 오랜 시간 ≪예기≫를 연구하였으며 그 결과물이 본회의 오서오경독본五書五經讀本 ≪예기≫로 출간된 바가 있다. 본서의 번역은 한문 원전의 원의를 충실히 반영하면서도 일반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 국내외 연구 성과를 역주譯註에 폭넓게 반영하여 독자의 이해를 도왔으며, 원문은 우리나라 전통 방식으로 현토懸吐하였다. 그리고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70개의 도판圖版을 수록하였다. ≪역주 예기집설대전≫은 모두 9책으로 간행될 예정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고대 제왕의 제도와 일 년 열두 달의 정령政令 \u003cbr\u003e\n≪역주 예기집설대전 3≫에서는 권5, 6인 〈왕제王制〉와 〈월령月令〉를 다루고 있다. ≪예기≫의 체제는 예禮에 대한 통론通論과 관혼상제冠婚喪祭에 관한 내용으로 주로 구성되어 있다. 반면에 〈왕제〉와 〈월령〉은 이에 벗어나 왕조의 예제와 국가의 제도를 싣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독특한 편이라 할 수 있다. 〈왕제〉에는 고대 제왕이 천하를 다스리던 제도인 봉국封國, 작록爵祿, 관직, 순수巡狩, 형벌刑罰, 학교 교육, 양록養老, 관리 선발 등을 담고 있다. 〈월령〉에는 1년 12달의 천상天象과 절기節氣에 따라 제왕이 섬겨야 할 신神, 거처居處, 거마車馬, 의복, 음식, 기구器具와 천자가 시행해야 할 정령政令을 기록하였는데, 특히 고대의 농업 생활과 문화, 세시풍속 등을 담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503493372,"sku":"9791157945337","price":51.6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7945337.jpg?v=177638360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794533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