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7954780","title":"시인을 찾아서(다음 생에 다시 만나고 싶은)","description":"저자는 이런 것들이 궁금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윤동주 시인 유해를 화장한 화장터는 어디일까?\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상 시인은 왜 임종 직전 멜론을 먹고 싶어 했을까?\u003cbr\u003e\n\u003cbr\u003e\n김수영 시인이 교통사고로 죽은 하루 무슨 일이 있었을까?\u003cbr\u003e\n\u003cbr\u003e\n요절한 기형도 시인이 생전 사랑한 여자는 누구였을까?\u003cbr\u003e\n\u003cbr\u003e\n왜 김종삼 시인은 구질구질하게 살았다고 한탄했을까?\u003cbr\u003e\n시 잡지 취재를 위해 시인들의 생애 현장을 찾아다녀본 결과 나는 너무나 많은 시인들의 생애가 잘못 알려져 있다는 것을 알았고 이미 ‘시인을 찾아서’라는 형식으로 나와 있는 책에도 오류가 많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래서 다른 시각으로 ‘작고시인’들의 생가, 묘소, 생전 흔적지를 탐사하되 ‘다음 생에도 다시 만나고 싶을 만큼’ 좋은 시인들을 소개하는 일에 매달리기 시작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매력 넘치는 시는 곡절이 많은 시인들의 삶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는 백 석, 윤동주, 이 상, 김수영, 정지용, 기형도 같은 독자들이 특히 좋아하는 스타급 시인들에서부터 김기림, 박인환, 김종삼, 김경린, 장만영 같은 모더니즘 계열이거나 매니아층을 형성할 정도로 독특한 시세계를 갖고 있는 시인들, 여기에 노천명, 한하운, 오상순, 정공채 같은 생애의 곡절이 많았는데도 생애 자료가 많지 않은 시인들, 그리고 많은 제자들을 거느리면서 한국 현대시의 모범생으로 불러도 좋은 박목월, 청년시인 이상화, 시인보다 독립지사로 존경받는 이육사 시인, 눈물의 시인 박용래와 천방지축 천상병 시인에 이르기까지 21명의 시인들의 생애를 취재한 결과물을 수록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966323452,"sku":"9791157954780","price":16.6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7954780.jpg?v=177604203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795478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