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7955596","title":"우장(노천명 전집 종결판 3)","description":"최초로 출판되는 노천명 소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 현대시의 가장 아픈 상처 노천명 문학의 종결판!!\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국립도서관 보존문서\/일제강점기 신문잡지에 묻혀 있었던 \u003cbr\u003e\n\u003cbr\u003e\n노천명 소설과 수필, 시 민윤기 시인이 대대적 발굴해 수록!\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작품 속에는 연둣빛 수채화 같은 은은한 삶의 향기가 풍긴다”_시인 정지용\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올해 소설을 하나 써보려고 했던 것이 은근히 내가 벼르고 있던 계획이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내 이 하고 싶은 일은 날마다 쫓기는 일에 무참히도 고개조차 들어보지 못한 채 이 해를 보내게 되었다. 소설을 쓰려는 의도는 내가 시를 쓰는 일에 하등 지장을 가져오지는 않을 것이다. 아직 손도 대지 못한 광우리 속의 숱한 일감 중에서 일감을 잡을 여유가 생긴다면 제일 먼저 집어 들고 싶은 일거리가 소설을 쓰는 일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글은 노천명 시인이 죽기 한 해 전인 1956년 12월 31일자 조선일보에 「올해 못한 일」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수필의 일부이다. 그만큼 노천명 시인은 평생 소설을 쓰고 싶어 했던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노천명이 발표한 소설은 여덟 편이다. 이미 나와 있는 노천명 작품에 수록이 되어 알려진 소설은 여섯 편인데 이번에 노천명 전집 종결판을 기획하면서 새로 찾아낸 명품소설 두 편을 추가해 최초로 출간되는 노천명 소설을 단행본으로 엮어 발행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844561660,"sku":"9791157955596","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7955596.jpg?v=177638063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795559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