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7955909","title":"이화","description":"대한제국의 고종과 이완용, 누가 더 매국노?\u003cbr\u003e\n\u003cbr\u003e\n나라를 팔아먹은 자와 나라를 지키려는 자가 누구인가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이 가르치고 있는 형식은 소설이지만 역사책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100년 전 실패한 대한제국이 만든 눈부신 발전의 대한민국!\u003cbr\u003e\n\u003cbr\u003e\n조선왕조와 대한제국, 망국에 이르는 실패한 근현대사에서 대한민국의 가장 위대한 성공의 역사를 배우는 소중한 역사소설!!\u003cbr\u003e\n고종과 이완용 중 누가 더 매국노였는가를 따지는 일은 사실 의미가 없다. “이완용이 옥쇄를 임금 대신 찍어 조선이 일본 식민지가 되고 말았다”고 교과서에 나와 있지만 그건 가짜 역사다,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질에 누가 기생충이었는지 누가 숙주였는지 그 사실을 팩트를 통해 작가는 묻고 있을 뿐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소설에는 친로파, 친청파, 친미파, 친일파 등의 기면을 쓰고 대원군, 고종황제, 이토히로부미, 이홍장, 명성황후, 순종 그리고 이완용 등 숱한 시대의 인물들이 등장하지만 이 모든 인물들의 동선을 따라가면서 작가는 섣부른 의견을 내놓지 않고, 작가는 마치 다큐멘터리를 찍듯이 벌어지는 사건과 여기 관련된 인물들의 행적을 ‘있었던 그대로’ 보여줄 뿐이다. 역사는 작가의 편견 이 아니라 진실이 중요하고, 이를 받아들이는 읽는 독자의 판단이 더 중요하다는 작가의 판단 때문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화李花는 오얏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소설 제목으로 차용한 ‘이화李花’는 이화여자대학교를 상징하는 배꽃 ‘이화梨花’가 아니라 오얏꽃으로 불리는 ‘자두꽃’이다. 이 꽃은 전주이씨를 상징하는데, 조선왕조와 대한제국의 나라꽃으로 사용되어 국장國章과 관리들의 관복官服 휘장徽章에 이 이화 문양紋樣이 사용되었다. 따라서 ‘이화’는 조선왕조와 대한제국이라는 나라와 그 나라에 종사하는 관리들을 상징한다. 많은 등장인물들이 조선왕조의 집권세력인 ‘오얏이씨’이므로, 그들의 배신하는 상징물이자 비극의 생애를 ‘오얏꽃’으로 표현한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711195900,"sku":"9791157955909","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7955909.jpg?v=177638000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795590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