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7956777","title":"오늘이 꿈꾸던 그날인가","description":"98편의 짧은 소설 같은 이향아 에세이!\u003cbr\u003e\n융숭한 삶에서 얻은 아름다운 지혜가 보석처럼 빛나는 글\u003cbr\u003e\n이향아의 문장에서는 진솔하고 따뜻한 사람의 냄새가 난다.\u003cbr\u003e\n이향아는 정확하고 섬세한 어휘로 비단을 짜듯이 아름다운 문장을 직조한다.\u003cbr\u003e\n한편 한편의 에세이가 짧은 소설의 장면처럼 재미와 감동을 주는 것은 그 때문일 것이다.\u003cbr\u003e\n왜 100을 채우지 않았는가? 물었더니 그는 이렇게 말했다. \u003cbr\u003e\n“완벽한 것보다는 조금 모자란 것이 아름다워요”\u003cbr\u003e\n융숭한 삶에서 얻은 아름다운 지혜가 보석처럼 빛나는 글. \u003cbr\u003e\n『오늘이 꿈꾸던 그날인가』 \u003cbr\u003e\n이향아의 글은 새로운 광채와 에너지로 당신의 삶을 충만하게 할 것이다.  \u003cbr\u003e\n이향아 작가는 머릿말에서 이렇게 말했다.\u003cbr\u003e\n“내 인생은 하루하루의 평범한 생활입니다. 특별히 포장되어 장롱 속에 보관되어 있지 않습니다. 일하는 손바닥 안에, 바삐 뛰는 신발 속에 있는 인생, 그것은 땀과 피와 눈물로 절어 있습니다. 내 글은 겨우 그렇고 그런 삶의 기록입니다. 길게 늘여 쓰지 않았습니다. \u003cbr\u003e\n혹은 노래하듯이 담담하게, 혹은 절규하듯이 다급하게, 혹은 흐느끼듯이 절절하게.\u003cbr\u003e\n큰 뜻을 역설하지는 않았지만, 그것은 이미 살아있는 숨소리처럼 담겨 있을 것입니다. \u003cbr\u003e\n돌아다보니 나는 늘 ‘이다음 어느 날’로 기쁨을 미루며 살았습니다. \u003cbr\u003e\n내가 그리워하는 백조가 지금 어느 하늘을 날고 있는지 궁금해도 참고 견뎠습니다. \u003cbr\u003e\n자욱하던 강 언덕에 안개가 걷힐 때, 소나기 그치고 무지개가 뜰 때, 나는 생각하곤 했습니다. \u003cbr\u003e\n혹시 오늘이 내가 꿈꾸던 바로 그날이 아닐까. \u003cbr\u003e\n나는 오랫동안 이날을 기다리며 살아오지 않았을까. \u003cbr\u003e\n오늘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769303292,"sku":"9791157956777","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7956777.jpg?v=177604488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795677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