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8083342","title":"천연물화학","description":"자연에서 분리된 유기화합물, 즉 천연물은 인간이 만든 어떤 화합물보다 더 큰 생물학적 특성과 약학적 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오래전부터 알려져 왔다. 1994년 이후에 개발된 모든 약물의 절반 이상이 천연물이거나 이것으로부터 유래된 유도체들로 구성된다. 이와 같이 천연물은 생물제약 산업에서 계속해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항생제 페니실린이나 항암제 탁솔이 천연물에서 유래한 의약품이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최근에는 유전체학, 조합화학, 그리고 고속활성검색시스템(HTS) 등이 이용됨에 따라 천연물을 이용한 신약개발에 대한 매력이 떨어지는 측면은 있으나, 천연지향, 자연지향이 각광받으면서 천연자원으로부터 유래된 물질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천연물 의약품으로서 말라리아 환자의 사망률을 현저하게 줄인 아르테미시닌(artemisinin)과 기생충 감염 질환 치료제인 아버멕틴(avermectin)을 개발한 공로로 투유유, 윌리엄 캠벨, 오무라 사토시 박사가 2015년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것은 여전히 천연 생물자원이 강력한 의약품 개발의 원천임을 보여 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이범종 교수가 오래전에 출간한 ?천연물화학?책을 그 뿌리에 두고 있으며, 그 후 2002년에는 서영완 교수의 도움으로 한 학기용 단행본으로도 출간되었다. 하지만 천연물화학의 방대한 분야를 한 학기용 교재로 집필하다 보니 그 내용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부족함을 느껴왔고, 그동안 개정판을 내지 못한 채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이번에 서영완 교수가 주도하고 공동 집필진으로 이봉호 교수가 새롭게 참여함으로써 새로운 내용의 저서를 내놓을 수 있게 되었다. 책의 구성에서도 1장에서는 의약품 개발의 역사를 새롭게 추가하였다. 그리고 2장은 천연물의 생합성 과정, 3장은 생리활성 천연물, 4장은 천연물화학 연구법, 그리고 5장은 생리활성의 작용 메커니즘에 관한 동적 천연물화학을 기술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학부생들을 위해 천연물화학의 광대한 세계에 대한 입문서로 의도되었으나일부는 대학원생들을 위한 전문적인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약물 발견에 대한 천연물화학의 실용성을 강조하였기 때문에 대학 수업에서 실제 적용을 배우기를 열망하는 학생들에게 특히 매력적인 내용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068334332,"sku":"9791158083342","price":35.9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8083342.jpg?v=177638168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808334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