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8160654","title":"너는 어떻게 나에게 왔니","description":"민수와 올리버, 두 사람 만남과 우정에 대하여\u003cbr\u003e\n어린 왕자와 여우, 제제와 밍기뉴, 싱클레어와 데미안…… 그리고 지구 반대편, 아일랜드의 캠프힐에서 만난 두 사람. 이런 특별한 만남을 통해 우리는 한뼘 더 성장하게 된다.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까. 답을 찾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보내던 이십대의 저자는 일단 외국에 한번 나가보는 건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비행기 표를 끊는다. 그리고 이곳, 아일랜드의 캠프힐에 도착한다. ‘캠프힐Camphill’은 아일랜드의 작은 농가에서 시작한 장애인 공동체 마을이다. 모든 것이 자급자족으로 이루어지는 마을에 매년 봉사자들이 찾아와 머물고 떠난다. 역시 봉사자로서 이곳에 온 저자는 ‘올리버’라는 친구를 만나 그와 일 년 반을 생활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는 뇌성마비 때문에 몸이 불편하고 간질 발작이 찾아오기 때문에 24시간 누군가 있어주어야 한다. 처음에는 의사소통도 되지 않고 날 서 있던 두 사람이 나중에는 눈빛만으로도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수화를 만들어 대화하는 올리버가 저자를 가리키는 새로운 수화를 만들 정도로 가까워진다. 이 책은 국적이 다른 두 청년의 만남과 관계 맺음, 그리고 성장에 관한 이야기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누구보다 예민하게 타인의 마음을 살피는 올리버와 그와 함께 자주 울고 자주 웃으며 인생의 찬란한 시간들을 만들어가는 저자. 우리는 여러 감정이 있면서도 가끔 그 마음을 나누는 법에 많이 부끄럽고 서투르다. 누구보다도 솔직하게 마음을 나누는 두 사람이 동화 같은 세상에서 겪은 진짜 동화 같은 500일. 이 시간은 저자가 아일랜드의 작은 마을을 떠나 다시 한국에 돌아와 현실에 발을 담그며 살면서도, 그를 여전히 환하게 살게 해주는 이정표가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54704892,"sku":"9791158160654","price":16.0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8160654.jpg?v=177601612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816065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