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8162078","title":"쓰다보니 문득 당신이 와 있는 것 같아서","description":"\u003cp\u003e37년 드라마작가의 가장 솔직한 기록\u003c\/p\u003e\n\n\u003cp\u003e“나는 지금도 그 서툰 간절함 앞에 고개를 숙인다.\n\u003cbr\u003e그것이야말로 어떤 이야기도 시작하게 만드는\n\u003cbr\u003e진짜 ‘첫 문장’이니까.”\n\u003cbr\u003e〈결혼하자 맹꽁아!〉 〈태풍의 신부〉 〈슬플 때 사랑한다〉 드라마작가 송정림의 신작 에세이 『쓰다보니 문득 당신이 와 있는 것 같아서』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매일 아침 시청률을 확인하고 매일 저녁 시청자 반응에 울고 웃는 드라마작가의 일상이 담긴 ‘가장 사적인’ 기록이다.\u003c\/p\u003e\n\n\u003cp\u003e짧게는 20분, 길게는 1시간 안에 “기승전결을 꽉 채워넣”어야 하는 세계에서 벗어나 저자는 ‘매일매일’ ‘쓰다보니’ 마주하게 된 순간들과 사람들을 풀어낸다. 드라마작가로 살며 겪은 희로애락은 물론, 드라마 기획부터 대본 마감, 오디션, 대본 리딩, 촬영 현장까지 드라마라는 숨가쁜 세계를 생생히 보여준다.\u003c\/p\u003e\n\n\u003cp\u003e37년 동안 늘 드라마와 함께해온 저자는 드라마를 “아주 성격이 못된” 연인에 빗대면서도, “앞으로도 벗어나지 못할” 거라고 말한다. “서툴고 엉성하지만” 자신의 이야기가 “누군가를 웃게 하고 누군가의 눈빛을 반짝이게 한다는” 사실이 그를 “계속 쓰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가 “쓰기 위해 버티고, 버티기 위해” 써온 시간, 흔들려도 서툴러도 “끝내 쓰는 쪽을 선택해온 시간” 속에서 우리는 “어떤 이야기도 시작하게 만드는” 작가의 진심을 만나게 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269660924,"sku":"9791158162078","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8162078.jpg?v=177638259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816207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