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8482527","title":"서사담론과 글로컬 문화 스토리텔링(다매체 시대의)(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다매체 시대의 서사담론과 글로컬 문화 스토리텔링』은 저자가 관심을 갖고 연구했던 여러 주제 중에서 문화 연구에 대한 부분만 선별하여 편집한 것이다. 그 중 스토리텔링에 기반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하면서 이를 다시 문화예술산업적 측면에서 반성적으로 고찰하고 다음과 같이 분석하고 있다. 스토리텔링이 갖고 있는 강력한 메시지 전달력으로 인해 오늘날 스토리텔링은 설득을 위한 수사적 장치로 취급받는 경향이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문학의 구연 및 영화의 비주얼 효과를 내기 위한 내러티브의 한 장치로 논의 되던 스토리텔링이 정치, 경제, 경영, 미디어 등 문화 전반에 걸쳐 목적지향적, 대중지향적, 소비지향적인 커뮤니케이션 기법으로 변화한 것이다. 하지만 어떤 콘텐츠라도 이야기를 덧씌우기만 하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식의 선정적 담론은 스토리텔링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아니다. 설득장치로서의 유용성이 스토리텔링의 주요한 특징임은 분명하지만, 서사물에서 스토리텔링적 요소를 분석하는 것은 텍스트의 생성과 수용 과정을 해명함으로써 현 시간 속의 이 세계에 대해 새로운 인식 지평을 열 수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기존의 서사 연구가 텍스트의 플롯 분석에 초점을 둔 데에 비해, 스토리텔링 연구는 화자의 존재를 중요시하고, 화자의 담론화 방식을 분석하는 데에 집중한다. 스토리텔링이 최근에 더욱 중요해진 것은 포스트모던한 삶의 양식과 관련이 있다. 파편화된 생활양식 속에서 사람들은 논리적 담론이 아니라, 감성적이고 직관적인 사유를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극복하고 세계에 대한 총체적 인식에 이르고자 한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658847484,"sku":"9791158482527","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8482527.jpg?v=177602089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848252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