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8483272","title":"시네마 테크 아트","description":"\u003cp\u003e『시네마-테크-아트: 기술과 영화예술의 확장』은 도구나 산업으로서의 영화 테크놀로지에 대한 이해에 머무르지 않고, ‘매체’로서의 테크놀로지가 영화예술의 역사와 개념을 정립하고 동시대의 급변하는 영화의 경계와 역량을 재정립하는데 중요하다는 점을 주장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이 책의 연구 대상은 ‘표준적인 영화’의 경계를 넘어 아날로그 비디오를 거쳐 디지털 비디오, 디지털 시각효과, 영상 설치작품, 유튜브 등 다양한 포맷과 기법, 플랫폼을 포함하는 ‘뉴미디어 시대의 무빙 이미지’라는 범주를 포괄한다. 영화를 중심으로 기술과 예술이 협상해온 다양한 방식들을 역사적으로 고찰하는 이 책을 관통 하는 중요한 관점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단절적 역사의 시각으로 다루거나, 영화사를 기술발전의 진화론적 시각에서 바라보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신 이 책은 포스트-시네마를 필름 영화와 디지털 영화의 공존 및 이들 간의 다양한 대화의 가능성이라는 관점에서 사유한다. 이를 위해 이 책은 장-뤽 고다르와 미카엘 하네케의 비디오필리아, 포스트-시네마 시대의 노스탤지어 영화, 페드로 코스타와 지아 장커의 디지털 슬로우 시네마를 탐사한다. 또한 ‘여성 감독과 기술’이라는 화두를 초기영화의 개척자 알리스 기 블라쉐와 매체와 예술을 횡단하며 경계를 확장해온 아녜스 바르다의 21세기 작업에서 고찰한다. 아울러 21세기 새로운 영화적 내러티브의 모색을 현대 서사학을 탈주하며 변모중인 홍상수의 ‘도망치는 영화’와 박찬욱, 박찬경의 크라우드소스 다큐멘터리를 통해 살펴본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6047061244,"sku":"9791158483272","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8483272.jpg?v=177644294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848327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