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8484057","title":"초목은 이렇게 살라하고","description":"심미적 감동과 교시적 지성이\u003cbr\u003e\n\u003cbr\u003e\n함축적 기법으로 어우러진,\u003cbr\u003e\n\u003cbr\u003e\n자연주의 작가의 ‘팡세’와 같은 명상 수필!\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해마다 생사를 반복하는 초목에서 인간은 무엇을 배우려 할까. 작가는 낭만적 자연주의자는 아니지만 월든 호숫가에서 3년 가까이 살면서 자연을 스승으로 받아들인 미국 작가 소로우를 연상시켜줄 정도로 초목 자체를 명상의 표상으로 간주한다. 평자는 이런 자연주의가 우동식의 삶과 문학세계를 밝히는 중요한 단서라고 믿는다. 작가는 나무가 인간이며 인간도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의연한 나무’로 여긴다. 이러한 생태주의적 철학은 초목에 한정되지 않고 주변의 모든 하소연에 귀를 기울이게 한다. 그 범상하지 않은 상상력 덕분에 우리 독자들은 생의 언저리로 밀려난 생명을 귀중하게 여기면서 방관자적 삶을 살지 말아야겠다는 의지를 갖는 것이다. 그만큼 우동식의 생명 지향의 글쓰기는 21세기 현대수필이 당면한 과제를 성큼 뛰어넘은 성과라고 믿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박양근(문학평론가)의 ‘《초목은 이렇게 살라 하고》 엿보기: 성실한 인생 산책가의 전언’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504083196,"sku":"9791158484057","price":14.3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8484057.jpg?v=177638361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848405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