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8492984","title":"그래도 산행은 하고 싶다","description":"비가 오나 눈이 오나, 멈추지 않는 발걸음을 직장인으로 34년.\u003cbr\u003e\n전국의 100대 명산을 오르내리며 써 내려간 시간과 함께한 산행 기록이 담겨 있다. 화려한 수식어도 없이 그저 산이 좋아 시작된 걸음은 어느덧 중년이 되었고, 그 시간 속에서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삶을 배워왔던 산행기가 삶의 깨달음으로 이어지고 있다.\u003cbr\u003e\n사계절이 바뀌는 산길 위에서 마주한 풍경들과 자연 속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산행은 자신의 내면을 만나기 위함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 길 위에서 저자는 삶의 속도를 늦추는 법과 비우고 견디는 법, 그리고 다시 걸어가는 힘을 배웁니다. 산은 늘 그 자리에 있었고, 늘 그 길을 따라 걸었습니다.\u003cbr\u003e\n그 반복 속에서 쌓인 것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시간과 인내, 그리고 자연이 가르쳐준 깊은 이치였다고 얘기합니다.\u003cbr\u003e\n우리는 얼마나 꾸준히, 얼마나 진심으로 자신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지. 그리고 조용히 말해줍니다.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고 2015년 산림청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19세 이상 성인 5명 중 4명이 1년에 1회 이상 산행을 한다고 한다. 국토의 65%가 산이니, 산행이야말로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취미활동일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오랜 시간 꾸준히 산을 오르다 보니 관심사도 단순히 산행에서 인생 전반으로 확장되었다. 직장생활의 애환, 세상일에 관한 관점을 따라가다 보면 평범한 사람의 생각이 날카롭게 다듬어지는 과정도 읽힌다. 전국의 산을 하나씩 오르면서 느끼고 생각한 기록을 모은 이 책에는 전국 유명 산들의 이모저모가 망라되어 있다. 산이라고 다 같은 산이 아니고, 이 산에 올라도 저 산이 그리워지는 오묘한 생각의 봉우리에 한 발짝씩 다가가 보는 경험을 하라고 일러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13950808316,"sku":"9791158492984","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8492984.jpg?v=177688181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849298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