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8511609","title":"당당한 염세주의자","description":"휘둘리지 않는다, 서두르지 않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가장 자유로웠던 철학자 장자에게 배우는 인생내공 10\u003cbr\u003e\n쓸모없는 가치가 나를 지켜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미움받을 용기보다, 현실에 안주하는 용기\u003cbr\u003e\n\u003cbr\u003e\n자유와 욕망을 구분하기 \u003cbr\u003e\n\u003cbr\u003e\n인생에 거창한 의의 같은 건 없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고전에서 배우는 지속가능한 행복\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고 나답게 사는 용기에 대하여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최근 몇 년간 2030 세대를 강타한 유행어 중에 이른바 ‘대충 살자 시리즈’가 있다. 트위터에서 시작되어 SNS에서 숱한 화제를 모으다 새로운 사회 풍조로 뉴스에서까지 다뤄진 이 유행어를 두고, 언론에서는 ‘우리 사회의 과도한 경쟁과 번아웃이 만들어낸 탈진 현상’이라고 보도했고 몇몇 전문가들은 ‘무민 세대의 등장’이라고 진단했다. 참고로 무민 세대란 없을 무(無), ‘의미’를 뜻하는 영어 단어 mean을 한국어로 읽은 ‘민’에 세대(世代)를 합친 신조어로, 남들 보기엔 의미 없는 일에서 행복과 즐거움을 찾는 지금의 젊은 세대를 일컫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그런데 이런 현상은 우리나라에서만 나타나는 특이한 상황이 아니다. 2014년 출간되어 큰 화제를 모은 책《절망의 나라의 행복한 젊은이들》은 천엔샵에서 쇼핑을 즐기고 취업 대신 아르바이트를 여러 개 하면서도 높은 행복지수를 보이는 2000년대 일본 젊은이들을 ‘사토리 세대(득도 세대)’라 명명했다. 일본 언론은 지금의 젊은이들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성공을 위해 지금의 행복을 미루지 않는데, 이것이 기성세대와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분석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  나무의철학에서 출간한《당당한 염세주의자》는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단편적인 것이 아님을 동양철학, 특히 장자 사상을 통해 보여준다. 이 책을 쓴 ‘염세철학가’는 스스로를 숙명론자라고 믿는 대만의 젊은 고전 전문가이다. 저자는 국립타이완대학 중문연구소를 졸업하고 고대 경전 연구와 사상을 재구축하는 데 힘쓰는 한편, 지금은 직업고등학교 국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대만의 작은 농촌 마을에서 태어난 저자는 청소년 시절 자신이 극도로 소극적, 비관적이었다고 고백한다. 그는 혹독한 사춘기 시절을 보내면서 왜 태어났는지, 왜 사는지, 열심히 사는 이유가 뭔지, 인생의 진정한 가치는 무엇이고 살면서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지와 같은 문제로 고민을 거듭했지만, 어떤 어른도 그의 말에 귀 기울여주지 않았다고 밝힌다. 저자는 대학 진학 후 여러 고전을 읽고 다양한 학술 사조를 공부하면서 비로소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키울 수 있었고, 이러한 깨달음을 바탕으로 직접 운영하던 페이스북 계정에 ‘염세주의자’라는 페이지를 개설했는데 이 페이지의 글들이 대만 젊은이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면서 젊은 철학자로 주목받게 되었다.《당당한 염세주의자》는 저자가 자신처럼 인생의 목적을 잃고 방황하는 사람들이 고전, 특히 자신에게 큰 도움을 주었던 장자의 메시지를 통해 진정한 삶의 가치와 행복을 발견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 첫 책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한 젊은이가 끝없는 방황의 길에서 어떻게 장자를 만나고 자신의 인생에 장자의 가치를 적용시키게 되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저자의 친절한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장자를 비롯한 여러 철학가들이 남긴 수천 년 전의 메시지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울림과 생각할 거리를 주는지 만날 수 있다. 철학을 익히는 것이 우리 삶에 어떻게 용기와 지속가능한 행복을 가져다주는지,《당당한 염세주의자》를 통해 직접 확인해보자.","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68999676,"sku":"9791158511609","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8511609.jpg?v=177601664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851160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