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8522698","title":"공자학의 현재적 담론","description":"유학이란 인간의 도덕과 성정을 합일시켜 생활의 조화를 가져오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가 말하고 싶은 공자의 유학은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가 자칫 허구적이고 일방적이거나 때론 자아도취 하여 스스로 함몰되는 것이 아닌, 인간의 이성을 거쳐 보편적으로 사유할 수 있게 해명하고 검증하고 설명할 수 있는 논법을 담은 지식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공자의 가르침을 통해 종교와 학문을 바탕으로 온전히 유학을 배우고 지향하여 살아왔다고 말한다. 또한 공자의 가르침은 그 태초적 지향 자체가 이미 종교적 경지인 것이고, 이를 위한 일상적 삶의 과정 또한 이미 학문적 바탕을 전제하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종교적 측면과 학문적 측면에서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유학사상의 주요개념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제 1부에서는 역학에서 밝혀주는 본래의 하늘길이란 주제로 천지도수의 운행과 원리, 근대 민간 역학을 중심으로 후천개벽사상을 설명한다. 제 2부에서는 유학에서 배워야할 인간의 참된 세상살이라는 주제로 천시지생의 순역적 이해, 유학에 따른 정치사상의 구조, 유학의 삼재적 의미와 서양 문명 특히 기독교적 인간관에 대한 동양적 해석을 보탠다. 마지막으로 제 3부에서는 인류사에 있어서 한민족의 문명적 위상이라는 주제로 한국 사상의 철학적 특성, 한국 근대 민족종교에 나타난 유학사상과 한글의 제자원리인 삼재적 구조의 인류문명사적 의미를 끝으로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공자학의 담론을 마무리 짓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언저리에서 분주히 공부하며 지나왔던 시절을 기쁘게 읊조리며 공자의 지식을 풀어내고 있다. 평생 공자의 초상을 앞에 세워둔 저자가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이 책이 역학이나 공자의 유학 그리고 한국 사상에 관심 많은 독자들에게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365146876,"sku":"9791158522698","price":29.2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8522698.jpg?v=177638302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852269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