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8523688","title":"유라시아의 언어와 사회, 그리고 역사(경상국립대학교 해외지역연구센터 2021 총서)","description":"다각도의 분석과 통찰을 담은경상국립대학교 해외지역연구센터의 유라시아 연구 총서!\u003cbr\u003e\n경상국립대학교 해외지역연구센터 2021 총서인 『유라시아의 언어와 사회, 그리고 역사』는 지난 총서 『드러나지 않은 유라시아의 민족, 이들의 현재와 미래는?』에 이어서 유라시아 지역의 역사와 언어 그리고 문화 측면의 다채로운 분석을 담았다. 이 책과 함께 유라시아의 언어, 사회, 역사, 민족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여정을 떠나보자.\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번 총서에는 유라시아의 역사, 언어, 문화를 중심으로 총 7명의 저자가 다양한 관점의 분석을 담았다. 역사 측면에서는 아키텐 공 외드 1세의 정치·군사적 행보에 주목한 분석으로 카롤링 왕가의 탄생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소련 해체 이후 나타난 신생독립국들의 민족-언어분규 상황에 대한 고찰에서는, 언어정책으로 인한 민족분규 상황을 중심으로 유라시아 전체의 흐름을 조망하기도 하였다. 이어서 언어 측면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한자어 이질화 경향성과 도상화를 분석하였으며, 러시아어의 영어 합성어 차용 형태를 살폈다. 마지막으로 문화 측면에서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관광에 대한 인식 변화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규명하였으며, 인문학을 기반으로 폐터널의 문화·예술적 활용 방안을 제안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현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 상황은 포스트소비에트 공간이라는 지역 문제를 넘어 세계 전역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그로 인한 부정적 결과 역시 어렵지 않게 체감할 수 있다. 바야흐로 국제 사회 일원으로서의 ‘세계 시민 의식’이 절실한 시대라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를 위해 이토록 거대한 지구촌의 구성원들은 우선 서로를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특정 지역 연구는 곧 세계의 연구가 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유라시아의 언어와 사회, 그리고 역사』는 지구촌이라는 이름으로 통합되면서도, 고유의 특색과 지역적·민족적 다양성이 돋보이는 유라시아 대륙을 다양한 관점으로 분석하였다. 때로는 너무 광범위해 멀게만 느껴지기도 하는 유라시아를 다각도로 분석한 이 책은 국내 독자들에게 국제 사회 공동체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알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419279612,"sku":"9791158523688","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8523688.jpg?v=177638326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852368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