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8541392","title":"작은 그릇에 담은 귀거래사","description":"열심히 살아온 삶의 흔적을 담았다\u003cbr\u003e\n일찍이, 두보杜甫(758)는 그의 곡강이수曲江二首에서 인생칠십고래희人生七十古來稀라고 했다. 이전以前에는 사람이 70세까지 사는 것이 드물어 생존의 의미意味를 크게 부여했다. 그러나 오늘을 살아가는 60~70대는 제2의 인생장년壯年이며, 80~90대가 노년기라고 한다. 생명과학과 재생의학의 발달은 인간의 수명을 연장하고, 유전자치료 등으로 건강100세의 실버시대가 다가왔다.\u003cbr\u003e\n이렇게 급격히 변화하는 시대를 맞이하면서도 70을 맞이하여 그동안 거쳐온 세상을 작은 그릇으로 살펴보았다. 인간은 태어나면 누구나 숙명적인 삶의 여행길을 떠나야한다. 인생이란, 저 끝 간 데를 모르는 무한대로 펼쳐진 시공時空에서 바람처럼 왔다가 구름처럼 떠나가는 나그네들의 수필隨筆문학이요 철학이기도하다.\u003cbr\u003e\n인생길은 사유思惟하는 생명체의 고귀한 존재의 길이며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의 소중한만남이요, 대화對話의 장場이다\u003cbr\u003e\n이것은, 그가 처한 사회적 환경요소와의 결합이기 때문이다. 제1부는 철부지 유소년 시절부터 지방행정 최일선에서 보고 듣고 느끼고 살아온 공직생활 정년停年과 이순耳順에 걸친 여정旅情을 지켜보았다. 참 바쁘게 살아왔고 왜 이렇게 허둥대며 살아왔는지 모르겠다. 어쩌면 내 인생의 부끄러운 행적일 수도 있다.\u003cbr\u003e\n제2부는 밖에서 보는 우리의 모습을 살펴보고 제3, 4부는 정년퇴직 후 일상적인 모습을 피력했으며, 제5부는 우리나라 지방제도와 지방자치역사를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552448764,"sku":"9791158541392","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8541392.jpg?v=177638383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854139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