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8541873","title":"구름떡 타고 붕붕","description":"눈으로 먹고 눈으로 즐기는 우리 떡 이야기\u003cbr\u003e\n\u003cbr\u003e\n‘구름떡 타고 붕붕’\u003cbr\u003e\n우리가 만들어 즐겨 먹던 떡이 동시로 나왔다. 각 지역의 떡을 40여 편의 동시로 세 명의 동시인이 빚어냈다. 지금까지 보고 맛 본 떡에 시인의 색깔이 더해져 새로운 맛, 새로운 떡이 되었다.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떡을 알아가는 재미와 입으로 먹는 떡과 눈으로 먹는 떡 맛이 어떻게 다른지 독자 스스로 알아가는 재미도 클 것이다. 떡에 관한 간략한 설명과 떡 관련 속담을 함께 넣어 입만 즐거운 것이 아니라 눈도 즐겁다.  오래전에는 먹거리가 귀했기 때문에 떡도 어쩌다가 집안에 잔치나 제사 같은 행사가 있을 때나 해먹었다. 그러나 지금은 언제든 가까운 떡집으로 달려가 입맛대로 골라 사먹을 수 있는 게 떡이기도 하다. 먹거리가 넘쳐나고 있고 떡보다도 아이들 입맛을 사로잡는 것이 많은 시대다. 퓨전 떡이 쏟아져 나와 국적 없는 떡도 많다. 이런 떡의 유래나 지역을 알아가는 것이 이 동시를 읽는 또 다른 재미다. 세 명의 시인이 빚은 떡을 하나씩 맛보고 미처 빚지 못한 다른 떡도 자신의 상상력으로 맛을 내 빚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겠다. 사람의 생김새만큼이나 다양한 떡이 빚어지리라 기대된다. 전통떡은 다소 생소하다. 위에서 소개한 떡을 모르는 경우도 많다. 동시집으로 이런 떡을 알게 된 것만도 큰 수확이 아닐까. 떡 하나로도 과거, 현재, 미래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을 보면 책 한 권이 가지는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770979580,"sku":"9791158541873","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8541873.jpg?v=177602151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854187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