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8584498","title":"다만 오늘 여기","description":"\u0026lt;「풀꽃」 시인과 함께 떠나는 #시, #사랑, 그리고 #엽서\u0026gt;\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 시\u003cbr\u003e\n\u003cbr\u003e\n‘자세히 보아야 예쁘다\/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너도 그렇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풀꽃 시인으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나태주 시인의 시에 걸맞은 감성 이미지와 캘리그라피를 더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시각각 자세히 보고, 사랑스럽게 보려고 애쓰는 시인은 매일매일 새로 보는 연습을 통해 우리에게 보다 사랑스러운 존재가 되자고 말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마당을 쓸었습니다.\/지구 한 모퉁이가 깨끗해졌습니다.\/(…)\/나는 지금 그대를 사랑합니다.\/지구 한 모퉁이가 더 깨끗해지고\/더 아름다워졌습니다.“ (-시)\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무엇이든 새롭게 보고 아껴주려는 시인의 마음이 모여 따스한 빛으로 발산됐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대 눈빛이\/가을 햇살처럼\/맑지 않았던가 짐작해보았습니다.” (-오후)\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세상살이를 준비하는 청춘들, 세상살이에 지친 청년들, 사랑을 받아야 자라는 아이들, 잠시 숨 돌릴 곳이 필요한 어른들. 따뜻한 시와 격려 같은 사진이 만난 「다만 오늘 여기」에서 지금 달콤하고도 깊이 있는 위로와 휴식을 만날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2. 사랑\u003cbr\u003e\n\u003cbr\u003e\n늘 똑같은 일상에서 새롭다는 것은 진짜 새로운 것이 아니라, 뭐든 ‘다시 보아주자’는 시인의 말처럼, 새롭게 보고 예쁘게 보아주려는 노력일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늘의 너는 새로이 태어난 너\/오늘의 나는 새로이 눈을 뜬 나\/\/오늘 우리는 새로이 만나고\/오늘 우리는 새로이 반짝인다” (-너는 흐르는 별)\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랑을 고백하기 어려운 사람들, 사랑을 표현하기 어려운 사람들의 마음을 대신하듯 한 줄 한 줄 써내려간 글귀로 오늘날 다시 태어날 사랑을 보듬고 힐링을 선사한다. 마음 가는 이에게 건네기에도, 그저 한 장 툭 찢어 방에 걸어두기도 좋게끔 엽서 형식으로 만든 이유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처럼 이 세상에서 시인이란 “내가 밤에 혼자 깨어\/외로워할 때\/자기도 따라서\/혼자 깨어 외로워하는 사람\/\/내가 앓으며\/가슴이 엷어져 갈 때\/자기도 따라서\/앓으며 가슴이 엷어져 가는 사람”(-깊은 밤에)일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3. 엽서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래서 ‘지금, 바로, 여기’에서 나태주는 당신들에게 엽서를 보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생각 늘 놓지 않으시어 감사합니다\/(…)\/내가 당신한테 꽃인 줄 알았더니\/당신이 내게 오히려 꽃이었군요.” (-고백)\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더해, 사랑이 가득 담긴 친필 시 6 작품을 수록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어제 거기가 아니고, 내일 저기도 아니고, 다만 오늘 여기, 그리고 당신. \u003cbr\u003e\n\u003cbr\u003e\n바로 그 당신께 드리기 위함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233255676,"sku":"9791158584498","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8584498.jpg?v=177638243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858449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