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8606794","title":"얼굴무늬 수막새(청어시인선 191)","description":"김안로 시인은 강태공의 기다림보다 훨씬 오랜 기다림 끝에 시인이 되었다. 등단 15년 만에 시집도 상재하게 되었다. 이제 무엇이 불안하고 두려우랴. 좋은 시만 쓰면 되는 것을. 맑은 시심으로 밝은 세상을 노래할 테지만 세상은 지상낙원이 아님을 시인 자신이 잘 알고 있을 터이다. 시인 자신이 작명한 필명 안로(雁路)의 뜻이 “기러기는 길을 만들며 날아가고 길을 지우면서 사라진다”는 것이라고 한다. 시인은 시를 만들며 날아가고 시를 지우면서 사라지는 자로 새겨본다. 이 다음 시집은 첫 시집보다 더욱 튼튼한 까치집이 되기를 바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해설 중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승하(시인ㆍ중앙대 교수)","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493200124,"sku":"9791158606794","price":1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8606794.jpg?v=177604396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860679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