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8609641","title":"단색의 은총","description":"*긍정의 힘\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람들은 매우 버릇없는 아이를 두고 ‘싹수가 노랗다’, ‘될 성 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라는 말을 한다. 그러나 이 말은 잘못된 말인 듯하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날 때부터 예의를 갖추고 태어난 사람도 없다. 부모에게서, 학교에서, 사회생활에서 하나씩 하나씩 배워 나가는 것이 사람이다. 누구나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세상 살면서 한 번도 실수를 한 적이 없다고 말하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은 위험한 사람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성 어거스틴의 이야기를 해보자. 그는 젊은 날 방탕한 생활과 혼돈의 시간 속에서 살았다. 그가 장차 서양의 가장 위대한 교부가 되리라고 예상한 사람이 있었을까? 아무도 없었을 것이다. 이렇듯 함부로 판단하고 쉽게 이야기하는 것은 매우 적절치 못한 언사임에는 분명하다. 처음부터 자기 자신을 다스릴 줄 알고 행동하면 얼마나 좋으랴마는 어제의 실수를 오늘에야 깨닫고 후회하는 것이 인생이 아니던가. 이렇듯 실수하지 않고 사는 사람은 누구도 없다.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것이 사람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가끔 상대에게 말이나 행동이 인색하고 긍정적이지 못한 사람이 있다. 말씀은 말한다.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마태복음 7:3)” 잘하는 행동에 기대를 거는 일보다는 잘못된 행동에 비난하는 일이 더 많은 세상이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늘 관용과 용서가 필요하다. 실수는 반면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잘못한 것을 용기로 북돋아 주어 다시금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옛 어른들께서는 실수란 곧 성공의 어머니라 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농부였던 아모스를 선지자로 쓰임 받게 하셨다. 또한, 당시 세인들에게 손가락질 받던 세리 마태와 바울을 오히려 큰 자로 쓰셨다. 세 번씩이나 예수님을 부인했던 베드로가 비록 약하고 실수투성이고 무지한 자였지만, 그 내면에 잠재된 강함을 알고 계셨다. 즉 우리에게 긍정과 사랑의 눈으로 살라는 것을 보여 주셨다. 그럼 이렇게 말하는 나는 잘 살았느냐? 아니다. 역시 편협한 생각으로 늘 자신의 허물은 감추어 두고 사람들의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는 미성숙한 자들이다. 날마다 긍정의 안목을 주시기를 원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베드로전서 4:8)","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598749948,"sku":"9791158609641","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8609641.jpg?v=177638403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860964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