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8681425","title":"나는 조선의 역관이다(맛있는 역사동화 5)","description":"조선 땅은 내가 지킨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세 치 혀로 나라를 지킨 조선의 역관\u003cbr\u003e\n역관은 조선 시대에 통역을 담당하던 관리로, 다른 나라에 파견되는 사신을 수행하거나 외국의 사신이 우리나라를 방문하였을 때 통역을 맡은 통역관이다. 역관의 말 한마디로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전쟁을 승리로 이끌기도 하고, 국가에 막대한 이익을 가져오기도 했다. 중국어와 일본어 등 뛰어난 외국어 실력을 갖춘 역관은 외교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존재였다. 또한 역관은 무역에서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다. 국제적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던 시대에 다른 나라의 발달한 문물을 가장 빨리 접하고 받아들여 전파하기도 하고, 무역을 통해 많은 재산을 모으기도 했다. 한마디로 말해서 시대를 앞서간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중인’이라는 신분의 한계를 뛰어넘지 못하고 역사 속에서 지워졌다. 그런 이유로 역사책에서 역관과 관련된 이야기는 찾아보기 힘들다. 역관이 되기 위해 험난한 과정을 이겨내고, 외교 통역관으로서의 빛나는 활약상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평가도 받지 못한 역관. 《나는 조선의 역관이다》 이야기를 통해 소외된 역관에 생명력을 불어 넣고, 뛰어난 외국어 실력을 갖춘 세 치 혀로 나라를 지킨 역관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하길 바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409842428,"sku":"9791158681425","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8681425.jpg?v=177638322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868142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