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8884826","title":"다섯 번째 계절(부서진 대지(The Broken Earth Trilogy) 1)","description":"가혹한 운명에 따라 모험을 떠난 세 여자의 이야기!\u003cbr\u003e\n세계 최고 권위의 SF 문학상인 휴고 상 최우수 장편상을 3년 연속으로 수상한 「부서진 대지」 3부작의 첫 번째 작품 『다섯 번째 계절』. 지질학적 개념을 차용한 독특한 세계관과 설정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대지모신’과 정반대되는 ‘아버지 대지’라는 개념이 지배하는 혹독한 세계, 그 안에서도 ‘고요’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거대한 초대륙을 무대로, 강력한 능력을 지녔지만 사회적으로 핍박당하는 종족인 ‘오로진’의 여성이 펼치는 모험과 투쟁을 그리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거대한 대륙 고요에는 최소 반년, 길게는 수 세대가 지나도록 지진 활동이나 다른 대규모 환경 변화가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재해의 시기인 다섯 번째 계절이 있다. 대륙의 중심지에는 지진 활동과 관련된 에너지를 조종하는 특수 능력을 지닌 채 태어난 어린 오로진을 모아 가혹한 훈련을 시키며 순종적으로 길들인 후 철저하게 관리하며 착취하는 기관 ‘펄크럼’이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던 어느 날, 고요 대륙의 중심지 유메네스에서 재앙의 조짐이 일어난다. 종말은 대륙뿐 아니라 강력한 힘을 숨기고 작은 도시에서 조용히 살아가던 에쑨에게도 닥쳐온다. 자식을 잃는 참혹한 비극을 겪은 에쑨은 대륙을 종단하는 긴 여정을 떠난다. 이야기는 에쑨과 부모에게서 버림받고 낯선 이의 손에 이끌려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된 다마야, 펄크럼의 의무에 속박된 채 임무를 수행하러 나선 시에나이트, 이 세 오로진 여성의 시점을 넘나들며 진행된다. 세 인물의 관계가 밝혀질수록, 오로진이 차별과 멸시를 당하게 된 근원과 대륙에 닥친 계절의 비밀 역시 실체를 드러내는데…….","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233288444,"sku":"9791158884826","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8884826.jpg?v=177638243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888482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