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8904777","title":"이화 의료 이야기(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여성을 위한 진료와 의료 교육에 힘쓴 보구녀관의 정신을 이어받아 \u003cbr\u003e\n사랑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는 이화의료원의 과거와 현재를 되돌아보다\u003cbr\u003e\n이화의료원은 1887년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병원인 보구녀관(普救女館)으로부터 시작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의료기관이다. 국내 유일의 여자 의과대학 부속병원인 이화의료원은 ‘섬김과 나눔’이라는 설립 정신 아래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서울병원을 운영하면서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u003cbr\u003e\n 이 책은 보구녀관 설립 135주년을 기념하면서 이화의 의료 관련 역사를 전체적으로 되돌아보기 위해 이화의료원 역사편찬위원회에서 집필한 책이다. 이화학당 설립자 스크랜튼 대부인과 미국 감리교 여성해외선교회(W.F.M.S)의 여성 의료 선교사들의 헌신으로 만들어진 보구녀관의 역사에서부터 릴리안 해리스 기념병원(동대문부인병원), 이대동대문병원을 거쳐 현재 운영 중인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서울병원까지 이화의료원의 과거와 현재를 큰 흐름으로 살펴볼 수 있다. 본문에 수록된 각 시대별 의료기관과 의료진 및 환자들의 모습을 담은 다양한 사진 자료들은 그 시기의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해준다.    \u003cbr\u003e\n 이 책에서는 이국의 여성들을 위해 자신의 삶을 바친 로제타 홀, 메리 커틀러, 릴리안 해리스, 메리 스튜어트와 같은 의료 선교사들의 이야기와 조선인 최초의 여의사 박에스더, 정규 교육과정을 마친 최초의 간호원 김마르다와 이그레이스, 의사이자 독립운동가였던 현덕신, 이화여대 1호 박사이자 의사였던 반헌경 등 이화의 의료사에 중요한 의미를 남긴 인물들의 이야기도 각 시기별로 함께 소개하고 있다. 또한 각 병원이 문을 열기까지의 과정과 환자들을 위해 지속해온 의료진의 수많은 노력들, 그로 인한 병원의 발전 양상 등을 상세히 설명한다. 그리고 각 장의 말미에는 시기별로 흥미로운 에피소드나 인물들의 주변 상황 및 활동 내용 등을 ‘역사 속으로’라는 카테고리로 묶어 제공하고 있다.   \u003cbr\u003e\n조선 여성들의 건강을 보살핀 보구녀관의 진료 활동에서부터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한국 의료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현재의 이화의료원에 이르기까지 지난 135년간 쌓아온 이화 의료의 역사를 정리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우리나라 의료계에서 이화의 의료기관과 의료진이 감당한 역할과 사명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658092796,"sku":"9791158904777","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8904777.jpg?v=177638437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890477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