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8905330","title":"파리 도시건축의 역사 2: 혁명과 제국의 시대","description":"혁명이 물결치고 제국이 융성했던 모던 파리,\u003cbr\u003e\n그 역동적 시대의 도시건축에서 파리의 진면목을 보다.\u003cbr\u003e\n파리는 오늘날 ‘유럽의 수도’라고도 불릴 만큼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도시이다. 이러한 파리의 인기에는 무엇보다도 건축 분야가 큰 몫을 했다. 지금의 모습이 있기까지 현대 파리 도시건축의 자양분이 된 시대 축으로는 크게 두 시기를 꼽는데, 하나는 고전 걸작들이 쏟아져 나온 전통 시기이고 다른 하나는 다양한 실험적인 작품들이 시도되며 현대 도시구조의 골격이 갖춰진 근대기이다. 이 책은 카이사르의 건도부터 루이 14세까지 1700여 년간 이어진 클래식 황금기 파리 도시건축을 다룬 1권에 이어 파리의 두 번째 얼굴, 즉 루이 15세 집권 이후 제3공화국이 자리 잡기까지 역동적으로 전개된 근대 전기 파리의 도시건축에 대해 알아본다. 파리라는 도시의 매력을 소개하는 다양한 분야의 책은 지금까지 많았지만, 이 책처럼 파리의 도시건축사만을 세세하고도 광범위하게 짚은 책은 거의 없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혁명의 물결과 제국 건설의 야망이 넘실대던 18~19세기 파리에서는 계몽주의와 보수주의라는 두 상반되는 이념이 역동적으로 복합ㆍ교차하며 작동했다. 이 책은 이러한 국가 이념과 시대정신이 당대 파리의 도시 공간에 어떻게 구현되었는지를 탐구한다. 특히 파리(도시학), 도시건축(건축학), 역사(역사학)라는 세 가지 주제를 제각각 풀어내는 것이 아니라 씨줄과 날줄을 엮듯 유기적이고 입체적으로 종합해낸다. 나아가 도시건축의 발전과 변화상, 그 과정에서 형성되고 정비되어간 도시구조, 각 시기를 대표하는 파리 팡테옹, 오데옹 극장, 관세 징수소, 파리 오페라 하우스, 에펠탑 등의 주요 건축물들을 기본으로 근대 파리의 도시건축사를 탐색하고 그 시대적 의미를 찾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607747324,"sku":"9791158905330","price":40.4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8905330.jpg?v=177637956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890533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