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8905385","title":"룰루 E. 프라이 서신 자료집(이화 창립 150주년 기념 총서 1)","description":"한국 최초의 여성을 위한 대학 설립자 룰루 E. 프라이,\u003cbr\u003e\n그녀가 남긴 편지와 일기 원문이 수록된 자료집 출간!\u003cbr\u003e\n이화 창립 150주년을 앞두고 이화역사관에서는 이화의 역대 지도자 및 이화에 헌신한 선교사에 관한 자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한국 근대사, 교육사, 여성사에서 큰 역할과 공적을 남긴 이화의 스승들을 널리 알리기 위한 역사 편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은 그 시작을 알리는 첫 수확물로, 이화학당 제4대 당장이자 한국 최초의 여성을 위한 대학(이화학당 대학과) 설립자인 룰루 E. 프라이가 남긴 편지와 일기 등을 엮은 자료집이다. \u003cbr\u003e\n이 책은 룰루 E. 프라이의 서신 국문 번역본과 영어 원문, 기타 서신으로 구성되어 있다. 1893년 9월, 룰루 E. 프라이가 조선으로 가기 위해 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해 요코하마로 향하는 태평양 위 차이나호 선상에서 쓴 편지를 시작으로, 1921년 그녀가 세상을 뜨기 전까지 가족과 지인들에게 남긴 120통이 넘는 편지가 실려 있다. 기타 서신은 주변 인물들이 그녀와 그녀의 가족들에게 보낸 편지를 모은 것이다. 여기에 수록된 편지들은 1970년 프라이 당장의 유족이 이화여자대학교에 기증한 것으로, 이 책은 그동안 이화역사관에서 소장하고 있던 것을 번역하여 원문과 함께 엮어 일반 대중에 처음 선보인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u003cbr\u003e\n또한 이 책은 1893년 스물다섯의 나이로 조선에 첫발을 디딘 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약 29년간 이화와 한국 여성들의 교육을 위해 헌신한 프라이 당장의 굳은 신념과 고뇌, 교육 철학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또한 이화의 역사뿐 아니라 당시 조선의 문화와 생활상, 한국 근대사의 격동기를 생생하게 목격하고 증언하는 사료로서의 가치도 지니고 있다. \u003cbr\u003e\n혼란한 시대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국 여성들을 위한 고등교육기관이 필요하다는 프라이 당장의 결단은 1910년 여성을 위한 국내 유일의 대학과정인 대학과 개설로 이어졌고, 한국 사회에 여성 고등교육의 새 역사를 개척했다. 이 책은 그런 그의 업적 및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이화 창립의 의미와 이화정신의 참다운 가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412627708,"sku":"9791158905385","price":47.1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8905385.jpg?v=177638323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890538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