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8905491","title":"마약, 중독에서 회복으로","description":"“마약 중독은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과제!”\u003cbr\u003e\n\u003cbr\u003e\n처벌의 대상이 아닌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u003cbr\u003e\n‘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종합 안내서\u003cbr\u003e\n최근 2년 연속 국내 마약 사범 수는 2만 명대를 돌파했다. 그중 60%를 20~30대 젊은 층이 차지했는데, SNS와 다크웹, 암호화폐 등을 통한 비대면 거래로 그 비중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대검찰청이 발간한 ‘2024년 마약류 범죄백서’에 따르면, 2005년 30명에 불과했던 10대 마약류 사범 수는 2023년 역대 최대인 1,477명으로 급등했다. 이러한 수치는 마약 문제의 심각성과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이 시급히 마련되어야 함을 보여주고 있다.\u003cbr\u003e\n마약을 접하기 시작하는 나이대가 점점 더 낮아지는 추세인 만큼, 마약의 실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이 책은 마약을 단순히 호기심의 대상으로 여겨온 이들에게 마약 중독이 얼마나 무서운 질병인지를 깨닫고 경각심을 가지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또한 마약을 둘러싼 역사적 맥락과 마약의 종류와 특징, 중독의 원인과 유형, 회복을 위한 다양한 치료 및 재활 프로그램, 국내외 법과 정책까지 한 권에 모두 담아내어, 마약 문제에 관한 전문적이면서도 종합적인 지식을 누구나 한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중독자와 그 가족들에게는 실질적인 치료와 회복의 방법을 다양하고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더욱 유용한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u003cbr\u003e\n저자는 마약 중독을 단순히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사회적ㆍ정책적 차원에서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나가야 할 과제로 보는 관점을 견지한다. 중독자를 범죄자로 낙인찍고 처벌의 수위를 높이기보다는 “치료와 재활의 대상으로 보는 인식의 전환”이 이루어져야 비로소 마약 문제에 대한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으리라고 보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을 바탕으로 저자는 이 책에서 다양한 회복의 방법들을 소개하고 국내외 치료 및 재활 서비스, 정책 등을 비교 분석한다. 또한 마약 중독자들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대하고 국가 차원에서 중독 치료 전문 인력을 양성, 관리하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동시에, 국내에도 마약 중독 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중독 관련 연구, 치료 및 재활, 예방까지 포괄하는 통합적인 컨트롤타워 기관이 필요함을 역설한다. 이는 오랜 기간 중독 분야를 연구해오며, 국립정신건강센터 중독정신건강협의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 여러 유관기관 위원으로 활발히 중인 저자의 실무적ㆍ정책적 통찰이 집약된 제안이기도 하다.\u003cbr\u003e\n이처럼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을 위한 통합적인 대책을 제시하는 이 책은, 미래 세대를 마약으로부터 보호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공동체적 차원에서 어떤 노력들이 필요한지 다각도로 모색해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034386684,"sku":"9791158905491","price":29.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8905491.jpg?v=177638153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890549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