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8930400","title":"식민사학의 카르텔","description":"사이비 역사학의 네트워크를 고발한다!\u003cbr\u003e\n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 김현구 명예교수는 《임나일본부설은 허구인가》라는 책을 펴내 4~6세기경 약 200여 년간 ‘왜’의 야마토 정권이 한반도 남부의 임나(가야)를 지배했다는  ‘임나일본부설’을 논리적으로 반박했다. 기존에 스에마쓰의 임나일본부설을 학문적으로 비판한 책이 없었기에 당연히 한국 사학계에서는 의미 있는 역작으로 평가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하지만 어찌 된 영문인지 재야사학자라는 이덕일은 자신의 책 《우리 안의 식민사관》에서 김현구 교수가 ‘임나일본부설’을 추종하고 있다면서 그를 ‘살아 있는 친일파’ ‘역사를 팔아먹은 자’로 매도했다. 이에 김현구 교수는 이덕일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1심 판결에서 이덕일의 명예훼손이 인정되었지만 그 후 이덕일은 항소를 제기했고 2심과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덕일이 《고구려 700년의 수수께끼》라는 책에서 한반도 지도 서남부에 ‘왜(倭)’라는 세력을 표기하고 있다는 점이다. 사료에 대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비판과 해석을 일관적으로 하지도 못하는 자가 어떻게 식민사학 비판을 위해 평생을 바쳐온 한 역사학자를 식민사학자로 매도하고, 법원은 그의 손을 들어줬을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465613564,"sku":"9791158930400","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8930400.jpg?v=177638347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893040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