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8960032","title":"내가 잠깐 한눈 판 사이(시인동네 시인선 42)","description":"\u003cp\u003e엄계옥 시집『내가 잠깐 한눈 판 사이』. 엄계옥 시인의 첫 시집으로 시인의 시는 마음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상처와 울음의 언어로 구성된다. 시인의 마음 깊은 곳에는 상처로 인해 ‘울고 있는 아이’가 서성거리는데 이 시집은 그 아이의 삶을 성찰하기 위한 것이거나, 그 아이를 달래기 위한 것이거나, 아니면 그 아이의 상처를 초극하기 위한 것이다. 하여, 시는 마음의 테라피를 지향한다. 물론 그 아이가 엄계옥 시인의 삶에만 한정되는 존재는 아닐 터, 인간 누구나의 마음 깊은 곳에 기거하는 실존적 존재로 확장해 읽을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시집의 시편들은 인간 심리의 보편적 상처를 테라피해 주는 범상치 않은 역할도 가능하지 않을까?\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458648828,"sku":"9791158960032","price":1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8960032.jpg?v=177604117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896003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