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8962951","title":"금강을 걸었다(문학의전당 시인선 242)","description":"\u003cp\u003e황예순 시인의 첫 시집『금강을 걸었다』. 궁극적으로 ‘자기표현’인 시가 인간의 영원을 동경하고 그것에 도달하려는 스스로의 내면을 정한다고 한다면, 황예순 시인의 시세계는 일상을 관통한 인간적 진실을 추구하는 시의 근원에 가까이 있다고 할 것이다. 그의 시에 관류하는 것은 인생에 대한 긍정 정신의 빛과 천성적으로 닫혀 있지 않는 포용력이다. 그의 시는 ‘가정’과 ‘사회’ 두 공간에 집중하면서도 여성 취향에서 탈피한 경우가 많고, 이는 여성의 정체성이 해체되고 다시 재구성된 완전히 개방된 상상력을 보여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703603452,"sku":"9791158962951","price":1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8962951.jpg?v=177604468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896295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