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8963224","title":"눈가에 손이 자주 갔다(문학의전당 시인선 259)","description":"2014년 《제주작가》로 등단한 이윤승 시인의 첫 시집\u003cbr\u003e\n2014년 《제주작가》로 등단한 이윤승 시인의 첫 시집. 이 시집은 시집 제목처럼 눈가에 자주 손이 가는 일들의 목록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어둠에 휩쓸리지 않고, 깨끗하고 청명하게 지켜온 상처라서 더 아프고 투명하게 느껴진다. 어머니에게로 향하는 마음과 살아가면서 잃고 놓치게 된 것들을 더듬으면서, 비로소 빈 자리도 상처였음을 깨닫는다. 시인의 주변은 아직도 세속적이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풍경을 살아내는 것들로 가득하다. 이 상처가 아물고 다음에 하게 될 일을 궁금하게 하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하나쯤 영영 아물지 않고 피어있는 상처가 있기 때문은 아닐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705527036,"sku":"9791158963224","price":1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8963224.jpg?v=177637997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896322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