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8964108","title":"#아니마(#anima)","description":"애니메이션박물관 학예연구사이자 1992년《강원일보》신춘문예로 등단, 2002년 《현대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시인 한승태의 첫 번째 산문집.\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와 애니메이션의 미메시스’를 호출하는 키워드로 『#아니마』를 선보인다. 시인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시와 애니메이션의 밀접한 관계를 포착하며 1년 여간 월간 《시인동네》에서 연재했다. 연재한 원고와 더불어 ‘로봇’의 역사를 총망라할 수 있는 ‘3부 로봇은 상상력이다’를 통해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 분석도 더해졌다. 시인은 이번 책을 통해 애니메이션 속에 깃든 의미와 생각해볼 만한 여지를 함께 탐구하는 친절한 해설자로 나선다. 접해보지 않은 작품에 대해서도, 시인의 설명과 짚어주는 맥락을 따라가다 보면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1부에서는 ‘시와 애니메이션의 미메시스’라는 대주제 안에서 여러 작품을 살핀다. 마츠오 바쇼의 렌쿠와 관련된 애니메이션과 프레데릭 백, 미카엘 두독 데 비트 등 거장의 애니메이션 속에서 ‘시적인 순간’을 함께 찾아볼 수 있다. 또한 2부에서는 ‘상상이 만드는 미래’라는 주제를 통해 모두가 한 번쯤 접해보았을 익숙한 작품이 대거 등장한다. 〈공각기동대〉, 〈홍길동〉, 〈드래곤 길들이기〉, 〈아기공룡 둘리〉 등 작품에 대한 면밀한 해설뿐만 아니라 작품이 애니메이션史에 남긴 의미와 미처 몰랐던 사실들까지 알아가는 재미를 더한다. 3부 ‘로봇은 상상력이다’에서는 로봇의 역사부터, 애니메이션 속 로봇의 세대 구분을 통해 보다 이해하기 쉽게 로봇을 설명하고 있다. 인간과 닮게 된 로봇의 최근 모습을 통해 우리가 시추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의문과 의미들을 살펴볼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승태 시인은 이번 책을 통해, 애니메이션이 우리 곁에서 얼마나 가깝게 호흡하고 있는지를 말한다. 또한, ‘시적’인 메타포를 지닌 애니메이션을 통해 시와 문학적 서사를 발견하고, 그 발견 속에서 작품이 인간에게 던지는 질문을 포착한다. 누구나 어릴 적 TV 앞에서 만화영화를 본 기억이 있는 것처럼, ‘시와 애니메이션의 미메시스’가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다채롭게 이야기하는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112866044,"sku":"9791158964108","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8964108.jpg?v=177638188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896410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