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8964467","title":"누군가의 웃음이 나를 살린다(문학의전당 시인선 315)","description":"‘숲해설가’로 활동 중인 이현복 시인의 첫 번째 시집 『누군가의 웃음이 나를 살린다』가 문학의전당 시인선 0315로 출간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자연을 벗삼아 그 둘레를 켜켜이 걸으면서, 자신의 심연 깊숙이에 묻혀 있던 이야기를 꺼내오는 시인은 그것을 다시 자연에게로 환원한다. 삶 속을 허둥지둥대지 않고 삶과 자연의 매듭을 단단하게 묶는 시인의 시편들이 거대한 숲처럼 울창하게 펼쳐져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해설을 쓴 최준 시인은 이번 시집에 대해 “여기에는 마음 맑은 시인의 시력을 따라가는 즐거움이 있다. 고개를 숙이고, 혹은 고개를 들고 눈에 비쳐드는 대상들을 새삼스럽게 바라보는 계기를 시인의 시들이 보여주고 있다. 진지한 독자는 시인이 쓴 시에다 자신을 투영하고 자신이 내린 나름의 결론을 아주 엷게 덧칠한다.”고 독자들에게 이야기한다. 시인은 우리 주변에 이름 모를 것들과 눈 마주치며 이야기를 일깨워온 사람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랑’하는 일은 곧 ‘사람’하는 일이 아닌가. 맑고 투명하게 자연을 응시하고, 그 속에서 삶의 메타포를 읽어나가는 시인의 시 세계로부터 우리는 다감하고 청량한 이미지를 만나볼 수 있다. ‘사람’이어서 가능한 일을, 곧 ‘사랑’으로 환원하는 시인의 웃음은 누군가를 살리고, 또 누군가의 이야기를 다시금 꺼내놓게 만들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335655676,"sku":"9791158964467","price":1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8964467.jpg?v=177638289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896446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