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8964672","title":"그리하여 결핍이라 할까(문학의전당 시인선 322)","description":"문학의전당 시인선 322권. 2005년 《문학저널》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박미현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그리하여 결핍이라 할까』가 출간되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스스로를 두고 “나는 최대한 슬퍼하는 자\/불화하는 이방인”이라 고백하는 시인. 시인은 언제나 세계와 불화하며, 생생한 사건으로서의 이 불화를 온몸으로 감각하고 온 정신으로 사유한다. 모든 시편의 행과 연이 시인의 사투 현장이므로, 시인의 진술은 반성적이며 윤리적이다. 현실과의 간극에서 ‘결핍’을 뼛속까지 느끼는 시인은 그렇게 “고통이라도 찾아 헤매”는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해설을 쓴 우대식 시인은 “박미현의 시세계의 핵심은 낭만적 진격성에 있다”라고 분석한다. “문학적 낭만성이란 그러한 부조리에 대한 분명한 입장의 표명이며 동시에 사람의 꿈을 향한 무한의 지향이라 할 수 있다”며 “박미현의 시는 구김 없는 낭만성을 보여준다”고 덧붙인다. 시인은 “깨어있는 자”다. 독자는 결핍을 파고드는 시어를 통해 닫힌 현실이 아닌 “보다 자유분방한 열린 세계”를 감지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992247036,"sku":"9791158964672","price":1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8964672.jpg?v=177638134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896467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