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9010880","title":"은유로서의 정력과 질병(세미오시스 연구총서 2)","description":"\u003cp\u003e『은유로서의 정력과 질병』은 잡지 『朝光』에 실린 약품 광고를 정리한 책이다. 일제 강점기에 출판된 잡지에 실린 자양강장제나 보양제 광고를 읽다보면 정력의 쇠퇴는 신체 기관의 노화에서 오는 것임에도 당시의 사람들이 정력을 치료해야하는 질병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인식은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다. 요즘도 사람들은 정력제로 비아그라를 찾고, 보약을 찾는다. 정력제나 보약을 복용할 때 예전처럼 치료의 개념은 아니지만 회복에 대한 기대는 아직도 남아 있는 것 같다. 현재에도 정력은 곧 ‘은유로서의 질병’인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6844528892,"sku":"9791159010880","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010880.jpg?v=177638063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901088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