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9013812","title":"중국어 최소주의 생성문법 13강","description":"촘스키의 생성 문법학이 우리를 웃게 할 수 있을까?\u003cbr\u003e\nChomsky, 이분은 정말 대단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1928생으로 이미 90세를 넘겼지만, 그의 전 일생을 통해 어디서 그런 지속적인 학문적 아이디어와 이 세상의 여러 문제를 향한 정력이 솟아나는지 가늠하기 어렵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어떤 사람들은 “촘스키 그분은 대단한 분이지만 표현력이 뛰어나진 않다”고 말하기도 한다. 이 말을 하는 사람들은 분명 촘스키의 전문적인 연구물을 읽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 주로 언어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일 것이다. 확실히 그렇다. 그의 전공 논문을 읽기는 매우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래서 어떤 학자는 “Chomsky 교수의 논문이나 저서를 읽을 때는 단순히 글자만 읽을 것이 아니라 반드시 행간을 읽어야 한다(read between the lines)”고도 한다. 그러나 글자 없는 행간을 읽기가 어디 그리 쉬운 일이던가? 더구나 촘스키는 “생존하는 가장 중요한 지성인(the most important intellectual alive「The New York Times」)”이요, “생존하는 저술가 중 가장 많이 인용되는 저자(the most cited living author 「Chicago Tribune」)”이고, 나아가 국제적인 시사주간지인 Newsweek에 의하면 Galileo, Descartes, Newton, Mozart, Picasso와 같은 역사상 최고 수준의 천재들에 비유되는 사람이다. 그러니 필자 같은 초심자가 그의 저작에서 행간을 독파해내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으로서 이렇게 ‘중국어 최소주의 생성문법 13강’이라는 제목을 달고 책을 내는 데는 것은 두 가지 목적이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6157817084,"sku":"9791159013812","price":20.7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013812.jpg?v=177644343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901381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