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59050589","title":"주희 음분시론의 재평가","description":"\u003cp\u003e중국 송대의 성리학자 주희(朱熹, 1130∼1200)는 『시경』을 해설한 그의 『시집전(詩集傳)』에서, ‘음분시(淫奔詩)’ 즉 ‘사시(邪詩)’의 존재를 인정했다. 이는 공자가 『논어』에서 ‘시삼백’을 총평한 그 유명한 ‘사무사(思無邪)’론에 대한 천 년 이상을 이어온 전통적인 해석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과감하고도 혁신적인 주장이다. 말하자면 당시의 풍조에서는 수용하기 어려운 ‘사문난적(斯文亂賊)’에 해당하는 ‘사유사(思有邪)’론인 셈이다. [주희 음분시론의 재평가]에는 이 내용을 담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7245117692,"sku":"9791159050589","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59050589.jpg?v=177638248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5905058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